용인 수지구 동천동 현대홈타운 2차 37평형, 집안 전체의 색감을 필름으로 다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톤을 걷어내고 샷시부터 몰딩, 붙박이장까지 모든 면을 덮는 전면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색을 선택해야 질리지 않고 오래갈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펄백색과 검정이라는 명확한 대비를 통해 각 공간의 중심을 어떻게 잡았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창문 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펄백색 필름이 씌워지면서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은은한 광택이 감돕니다. 샷시의 굴곡진 면을 따라 기포 없이 밀착시켜 마감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창틀뿐만 아니라 폴딩도어 틀에는 검정 필름을 곁들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무채색의 대비가 명확해지면서 창밖의 풍경이 액자 속에 담긴 것처럼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바닥 타일과 맞닿은 창틀의 하단부까지 꼼꼼하게 덮어 마감했습니다. 펄백색의 깨끗함이 타일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경계선이 정돈되었습니다. 필름지 끝부분이 들뜨지 않도록 압착하여 마감한 디테일이 보입니다.
이번 작업은 거실 샷시와 폴딩도어는 물론, 문짝과 문틀, 베란다 붙박이장, 주방 중문, 보조싱크대 상부장, 화장대, 몰딩까지 집안의 모든 목재와 금속 틀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펄백색과 검정이라는 두 가지 색상만으로 집 전체의 톤을 통일했습니다.
전체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샷시와 몰딩, 붙박이장처럼 면적이 넓은 곳의 색상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7평형처럼 공간이 나뉜 구조에서는 펄백색 같은 밝은 톤을 기본으로 잡고, 폴딩도어 틀처럼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 검정을 배치하는 순서로 결정해 보세요.
낡은 샷시와 수납장들이 펄백색 필름을 입어 하나의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보조싱크대 상부장과 화장대까지 세밀하게 덮어 전체적인 이질감을 없앤 결과입니다.
집안 곳곳의 샷시와 몰딩에 적용된 펄백색과 검정 필름의 조화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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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수***8
보조싱크대 상부장이랑 화장대까지 톤을 맞춘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희 집도 곧 필름 시공 예정인데 색 조합 참고할게요!
반셀끝
맞아요, 면적이 넓은 곳부터 기본 톤을 잡고 포인트 색상을 배치하는 게 팁이라고 하더라고요!
화***후
폴딩도어 틀에 검정 필름으로 포인트 준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펄백색이랑 대비되니까 분위기가 확 살아요.
집***보
전체 필름 시공할 때 샷시랑 몰딩 색상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하군요. 펄백색이랑 검정 조합이면 질리지 않고 오래갈까요?
반셀끝
무채색의 명확한 대비를 활용해서 공간의 중심을 잡은 사례라 질리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미***트
펄백색 필름이 빛 받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광택 도는 게 너무 고급스럽네요. 샷시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