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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스코팅 문의 무늬목 터짐을 페인티드 우드로 정돈한 | 해운대 마린시티 제니스 56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해운대 마린시티 제니스 56평형, 무늬목 마감이 시간이 흘러 터진 곳이 많았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무늬목 상태를 정리하고 인테리어 필름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춘 작업이었어요.

오래된 고급 아파트의 무늬목 마감은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갈라지거나 들뜨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죠. 어떤 필름을 써야 할지, 혹은 샌딩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웨인스코팅 디테일이 살아있는 문과 붙박이장에 적용된 페인티드 우드 필름의 마감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밝은 톤의 필름으로 마감된 주방 수납장과 싱크볼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수납장과 싱크볼 주변을 먼저 살펴볼게요. 기존의 짙은 톤을 걷어내고 밝은 색감의 필름을 입혀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는 하부장 라인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상태예요.

불투명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맞물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과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공간입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매끄러운 표면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집처럼 웨인스코팅 장식이 있는 문은 작업 난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굴곡이 많기 때문인데요.

작업 전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현장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의 바닥 상태를 기록한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 위에서 본격적인 필름 부착을 위한 밑작업이 진행되었어요.

필름 부착 전 밑작업이 진행 중인 바닥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무늬목이 터진 곳이 많을수록 이 단계에서 시간을 충분히 들여야 결과물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특히 이번 현장은 일반 솔리드 필름이 아닌 페인티드 우드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질감이 살아있는 자재인 만큼, 올 샌딩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표면의 요철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죠.

필름 시공 후 정돈된 수납장과 도어 패널 · 사진 출처 (새 창)

샌딩 후 필름을 입힌 수납장과 불투명 도어 패널의 모습입니다. 빛을 받았을 때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르게 정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끄럽게 마감된 수납장 도어의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수납장 영역 역시 동일한 톤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도어 패널의 직선 라인이 어긋남 없이 수평을 유지하며 맞물려 있습니다.

불투명 패널과 수납장 프레임의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도어의 닫힘 면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페인티드 우드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으면서도 경계선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우드톤 바닥 위로 배치된 밝은 색상의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자재의 색상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카운터 공간이 포함된 수납장과 타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가운데 카운터 공간이 마련된 수납장 영역입니다. 타일 바닥과 수납장의 접합부에 실리콘이나 마감재가 들뜬 곳 없이 밀착되어 있습니다.

쿡탑과 싱크볼이 설치된 주방의 전체적인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쿡탑과 싱크볼, 그리고 수납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문에 적용된 1202 컬러가 조명 아래에서 깨끗한 미색의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붙박이장의 경우 문에 사용된 색상보다 노란빛이 더 감도는 1196 컬러를 선택해 미세한 톤 차이를 두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조화를 이루는 카운터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카운터 공간이 포함된 수납장의 최종 마감 상태입니다. 타일 바닥의 톤과 필름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웨인스코팅처럼 굴곡이 많은 문을 작업할 때는 일반 솔리드보다 페인티드 우드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무늬목 터짐이 심한 56평형 제니스 같은 구조라면 반드시 올 샌딩 공정을 포함해 표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무늬목의 갈라짐을 샌딩으로 잡고 페인티드 우드 필름으로 덮어낸 과정이었습니다. 주방과 수납장 곳곳에 적용된 1202와 1196 컬러가 공간의 전반적인 톤을 밝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웨인스코팅 문과 붙박이장의 무늬목 상태를 확인하신 후, 1202나 1196 같은 구체적인 컬러 칩을 대조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 리***민

    저희 집도 무늬목 터짐이 심해서 고민인데 올 샌딩 공정이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집***무

    웨인스코팅 굴곡진 부분 마감이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1202 컬러로 깨끗하게 정돈된 거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 해**맘

    페인티드 우드 질감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일반 솔리드 필름이랑 비교하면 육안으로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반셀끝

      페인티드 우드는 실제 페인트 칠을 한 것 같은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어서 일반 솔리드보다 더 입체적인 느낌을 줘요.

  • 화***어

    주방 하부장 라인이 타일 바닥이랑 딱 맞물린 부분이 정말 깔끔하네요. 밝은 색감으로 바꾸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 반셀끝

      기존의 짙은 톤을 걷어내고 밝은 색감을 입혀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신 현장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 미***프

    1202랑 1196 컬러를 섞어서 톤 차이를 두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붙박이장 쪽이 미세하게 노란빛이라 더 아늑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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