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도기 무광으로 바꾸고 나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욕***러

주방 공사 때문에 식탁을 옮기고 박스로 보양까지 해두니까 이제야 진짜 공사가 시작된다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주문한 욕실 자재들이 하나둘 도착하는데, 이번에 처음 써보는 무광 도기가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무광이라 물때가 잘 보일까 봐 살짝 걱정되긴 해요. 예산 때문에 수전은 기존에 사둔 걸로 쓰기로 했는데, 다행히 안방 언더볼에 설치하려고 샀던 수전이랑 무광 도기가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대신 트랩을 노출형으로 하려니 트랩 비용이 수전보다 더 나와서 조금 당황했어요.

안방 욕실은 조적 젠다이를 할지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타일 기사님께 졸리컷 작업을 더 부탁드리는 게 죄송하기도 하고, 해바라기 샤워기도 매립이 아니라서 젠다이 위에 올리면 모양이 안 예쁠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물 튀는 건 덜할 것 같아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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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인5/10

무광 도기는 확실히 분위기는 있는데 관리할 때 전용 세제 쓰면 훨씬 편해요.

욕***러5/10

맞아요, 너무 박박 문지르지 않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초**인5/10

저도 노출 트랩 고민했었는데 진짜 수전보다 비싼 경우가 많더라고요.

수*왕5/10

젠다이 있으면 확실히 물 튀는 건 잡히는데 공간이 좁아 보일까 봐 저도 망설여졌어요.

공*중5/10

주문 누락은 진짜 식겁하셨겠어요. 다행히 업체가 빨리 해준다니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