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화장실 타일 공사를 앞두고 현관 쪽 마감 때문에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현재 현관에 디딤석이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에 이어서 타일을 올려서 단차를 만들고 디딤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싶습니다.
사실 디딤석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마감하는 게 깔끔하겠지만, 확인해 보니 디딤석이 신발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철거를 시작하면 일이 너무 커지는 대공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디딤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발을 갈아신을 때 조금 더 편리하도록 타일로 디딤석 형태를 만들어 시공하려는 생각입니다.
보통은 디딤석을 아예 없애고 타일로만 마감하거나, 아니면 그냥 기존 디딤석 하나만 두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디딤석 위에 타일을 또 올려서 같이 사용하는 방식이 시각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많이 이상해 보일지 걱정이 되네요. 이런 식으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나 의견 주실 분들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먼***루
디딤석 위에 타일을 올리면 높이가 꽤 높아질 텐데, 발 걸리지는 않을까요?
신***무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높이가 어느 정도 될지 가늠이 안 되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디딤석의 높이와 새로 올라갈 타일의 두께를 먼저 합산하여 최종 높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디딤석과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의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시공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집
저는 그냥 디딤석 하나만 썼는데 만족해요. 굳이 타일을 더 올리면 관리하기 더 번거롭지 않을까요?
수***해
신발장 연결되어 있으면 철거 진짜 답 없긴 하죠. 이해합니다.
신***무
맞아요, 철거 견적 듣고 깜짝 놀라서 이렇게라도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타***아
타일 색상을 디딤석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면 덜 이상해 보일 것 같아요.
집***쟁
단차가 두 단계가 되면 신발 벗을 때 오히려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꼼***감
동감합니다. 층이 너무 많아지면 시각적으로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구***기
디딤석 재질이 뭔지 모르겠지만 타일이랑 이질감이 심하면 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