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엘지메트로시티 아파트, 노후된 알루미늄 샷시를 전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썰렁한 분위기와 어두운 집안 톤을 개선하기 위해 창호 교체를 최우선 공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바람에 흔들리거나 열고 닫을 때 소음이 발생해 일상적인 불편을 줍니다. 특히 알루미늄 소재는 시간이 흐르면 부식되거나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이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 집안의 빛과 공기를 바꿨는지 살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틀을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창호와 천장 사이의 틈을 정리하며 새로운 프레임이 들어설 자리를 마련하는 단계예요. 기초 작업이 정확해야 이후 마감재와의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텅 빈 실내 공간에 새로운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벽면에 노출된 전기 소켓과 케이블들은 이후 도배와 목공 공정을 통해 가려질 예정입니다. 창호 유리에 붙은 보호 필름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발코니 공간의 바닥재와 창호가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외부 건물 배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위치인 만큼,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닥에 흩어진 자재 조각들을 정리하며 마감 단계로 진입합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배관이 보이는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우측의 수도꼭지와 좌측의 목재 문 사이로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 풍경을 담아냅니다. 창틀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은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실리콘을 충분히 도포해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창호 교체는 단순히 틀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안 전체의 조도를 결정합니다.
베이지색 마감 벽면과 목재 마루가 설치된 실내 창가입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통해 외부 풍경이 들어오며 내부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프레임의 두께와 색상이 벽면의 색조와 충돌하지 않도록 배치되었습니다.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도배지와 목재 마루가 깔린 공간에 화이트 톤의 창틀이 더해져 시각적인 무게감을 덜어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건물의 풍경이 프레임 안에 정돈되어 들어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천장 일부가 아직 공사 중인 상태이지만, 흰색 창틀이 설치됨으로써 공간의 전체적인 중심 색상이 잡혔습니다. 외부 시야가 확보되면서 내부의 밝기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재 마루와 흰색 천장이 맞닿은 실내의 전경입니다. 슬라이딩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마루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공간을 채웁니다. 창호의 밀폐력을 높이기 위해 프레임 접합부에 세밀한 마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흰색 프레임이 벽면 및 바닥재와 이질감 없이 밀착되어 마감되었습니다. 외부 풍경을 가리는 요소 없이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창틀의 라인이 곧게 뻗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현재 설치된 제품이 알루미늄인지, 혹은 설치된 지 10년이 넘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전체 교체를 진행할 경우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하므로, 다른 인테리어 공정보다 앞서 일정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실리콘 마감 양에 따라 추후 누수 여부가 결정되므로 마감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후된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KCC, 예림, 현대 샷시 중 선택한 올 화이트 톤의 제품으로 교체하여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몰딩과 타일까지 함께 정리하여 창호 교체만으로도 새로운 공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KCC, 예림, 현대 샷시 중 어떤 브랜드의 화이트 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밝기가 달라지니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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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인***무
창호 교체를 가장 먼저 진행하셨다고 했는데, 다른 공정보다 앞서 잡는 게 효율적이라는 팁 정말 유용해요.
반셀끝
맞아요, 기초가 되는 창호를 먼저 잡아야 이후 도배나 목공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미***프
발코니 타일 바닥이랑 흰색 창틀 라인이 딱 떨어지는 게 정말 정돈된 느낌이라 보기 좋네요.
부***8
알루미늄 샷시 소음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전체 교체 하루 만에 가능하다니 놀라워요. 저희 집도 10년 넘어서 참고해야겠어요.
햇**득
KCC, 예림, 현대 중에서 어떤 브랜드 제품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화이트 톤 차이가 있을까요?
화***후
올 화이트 창틀이 베이지색 벽지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집안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여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