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깔끔한 쇠테리어 느낌을 추구하고 있어서 자재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가구 색상은 클레이크림이나 콘크리트화이트 중에서 고민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콘크리트화이트 쪽이 제가 원하는 분위기에 더 가까운 것 같아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아니면 콘크리트크림도 생각하고 있는데, 화이트든 크림이든 콘크리트 계열이 추구미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우드 톤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제외했지만, 적당한 포인트는 넣고 싶어서 손잡이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쏙 드는 기성 제품이 없어서 욕실용 옷걸이를 가구 손잡이로 활용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냥 보면 손잡이처럼 보일 것 같아서요.
현재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번은 이미 사장님이 주방 가구 손잡이로 써보셨다고 하는데, 디자인은 예쁘지만 실제로 여닫을 때 불편함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홈 밑에 설치하면 나사 부위가 보인다고 하고, 2번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2번은 형태만 보면 손잡이로 딱인데, 무게가 1kg 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가구에 무리가 가거나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런 식으로 용도를 바꿔서 설치했을 때 어떤 점을 더 고려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무***기
1kg이면 생각보다 꽤 무거울 것 같은데요. 가구 문짝 재질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금***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무게 때문에 문이 틀어질까 봐 2번은 망설여지네요.
디***남
나사 부위가 노출되는 게 생각보다 신경 쓰이실 거예요. 쇠테리어라면 마감이 깔끔해야 하는데 1번의 나사 노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셨나요?
금***아
사장님 말씀으로는 홈 아래쪽에 설치하면 보인다고 하시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는 아직 확인 전입니다.
실***자
옷걸이는 잡는 위치나 각도가 가구 손잡이랑은 다를 텐데, 1번을 실제로 써보신 사장님이 불편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화***자
콘크리트화이트에 금속 포인트면 정말 깔끔하겠어요. 다만 무게가 있는 제품은 고정 방법을 일반 손잡이보다 더 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