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2002년 준공된 주례 청구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노후화로 제 기능을 잃은 기존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창호는 한 번 바꾸면 10년 이상 사용하기에 제품의 사양과 시공 품질을 꼼꼼히 따져야 하죠.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설치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수공구와 보조 자재들이 동원되어 프레임을 잡는 단계이며, 이 과정에서 수평과 수직이 정확히 맞아야 창호의 밀폐력이 유지됩니다.
그런데 창호를 뜯어낸 뒤의 모습은 생각보다 더 낡아 있었습니다. 벽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새로운 프레임이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빈 공간에 외부 건물이 보입니다. 기존 창호를 철거한 직후의 모습으로, 벽체와 천장의 흰색 마감면이 드러나 있어 새로운 KCC 창호가 들어왔을 때의 대비를 예상하게 합니다.
이어지는 작업에서는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벽면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흙바닥과 거친 벽면이 보이지만, 이 기초 단계가 정확해야 마감 후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창문이 열려 있어 도시와 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벽면 우측에 전기 소켓이 설치된 상태이며, 흰색 마감면에 일부 흠집이 보이지만 이는 이후 인테리어 공정에서 정리될 부분입니다.
특히 확장된 공간의 경우 단열이 핵심이기에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거실과 작은방 확장 구역에는 프라임 242 이중창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습니다.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철제 계단이 놓여 있는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을 그대로 살리면서, 내부 유리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22T 불투명+투명 유리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발코니 창에는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핸들 손잡이와 락을 설치했습니다. 수동 크리센트보다 사용이 편리한 자동핸들을 안방 발코니의 뉴프라임 140 단창과 뒤 발코니, 전실까지 모두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타일 벽체와 창호 프레임이 맞물리는 디테일한 시공 장면입니다. 보조 재료를 사용해 프레임을 고정하는 단계로, 특히 가스배관이 지나가는 뒤 발코니 쪽은 통바를 대어 배관이 안전하게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처리했습니다.
주방 싱크 쪽은 225TM 공틀 단창에 22T 투명+투명 유리를 매치하고, 이곳에는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해 용도에 맞는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브랜드 선정 후 본사 정식 계약 대리점인지, 제작 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유통 마진을 줄일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확장 구역에는 반드시 프라임 242와 같은 이중창 제품과 로이유리 사양을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2002년식 구축의 낡은 샷시를 걷어내고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바꾼 현장이었습니다. 로이유리와 자동핸들, 그리고 공간별 유리 투명도 조절을 통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잡은 구성입니다.
주례 청구아파트처럼 연식이 있는 단지라면 프라임 242 이중창이나 뉴프라임 140 단창의 사양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구**출
2002년식이라 샷시 상태가 많이 낡았을 텐데 KCC로 싹 바꾸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연식이 비슷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셀끝
연식이 있는 단지일수록 단열 성능이 중요하더라고요. 제품 사양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부***2
안방 와이드빌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섞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생활 보호랑 채광 둘 다 잡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반셀끝
맞아요. 내부 유리에 불투명과 투명 조합을 선택해서 프라이버시를 챙기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구성하셨더라고요.
집***날
프라임 242 이중창이랑 로이유리 조합은 확장 구역에 필수라고 하던데, 딱 정석대로 시공하신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돼요.
꼼***사
뒤 발코니 가스배관 쪽 통바 처리하신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이런 세심한 마감이 전체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햇**득
자동핸들 손잡이 진짜 편해 보여요. 발코니 나갈 때마다 크리센트 돌리는 게 은근히 일인데 삶의 질이 달라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