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가장 공들이고 싶었던 부분이 거실 뷰였어요. 다행히 숲이 보이는 좋은 위치라 기대가 컸는데, 막상 보니 기존의 검은색 철제 난간이 시야를 너무 가려서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개방감이 좋은 유리난간으로 교체하고 싶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재만 바꾸는 작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행정적인 절차가 복잡해서 당황스러워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난간이 공용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입주민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전유부인지 공유부인지에 따라 필요한 동의율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더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허락을 받는 것은 기본이고, 최종적으로 구청의 행위허가까지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서 실제 진행 시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그리고 제가 놓치고 있는 다른 허가 사항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최근에 유리난간으로 교체하신 분들 중에서 구청 행위허가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관리사무소 협의 과정에서 겪으신 구체적인 경험담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개방감은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과정이 너무 험난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햇***해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진행했는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서류 준비하고 승인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생각보다 지칩니다.
뷰***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보통 승인까지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꼼***사
아파트마다 규정이 달라서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어떤 곳은 단체 시공 때만 허용해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초***늘
유리난간으로 바꾸면 확실히 거실이 넓어 보이고 채광도 좋아지는 느낌이라 만족도는 최상일 거예요. 고생하신 보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뷰***해
그 개방감 때문에 포기가 안 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안***의
행위허가 신청하실 때 제출해야 하는 도면이나 서류 양식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시공 업체에서 대행해주는지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