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65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입주 상태였지만 복도부터 거실까지 이어지는 방문 색상이 지나치게 짙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톤을 걷어내고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교체하길 원하는 요구가 있었죠. 판단이 잘 안 서는 색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질감을 선택했는지, NG2017 필름의 마감 디테일까지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복도의 모습입니다. 흰색 벽면과 밝은 타일 바닥 사이로 짙은 회색의 도어 두 개가 배치되어 있어 시각적인 대비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작업 후의 여닫이 도어 모습입니다. 힌지 부분까지 꼼꼼하게 래핑하여 기존의 어두운 색상을 완전히 지우고 밝은 톤으로 전환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상부 프레임과 문짝 역시 동일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레일 구조와 겹치는 면의 단차를 고려해 밀착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현관 벽면의 베이지색 벽지와 흰색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회색 도어입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이 접합되는 근접 부위입니다.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상부 구조의 마감 상태입니다. 도어 프레임 윗부분까지 빈틈없이 필름을 입혀 몰딩 스타일과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문틀과 문짝의 접합부 디테일입니다. 굴곡진 모서리 부분에 기포나 들뜸이 생기지 않도록 정밀하게 압착하여 마감했습니다.
시공 전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입니다. 금속 부속과 맞닿는 면은 필름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더욱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작업 과정 중의 모습으로, 도어 틀과 문짝 사이의 세로 틈새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표면의 미세한 먼지를 제거하고 기초 작업을 마쳐야 필름의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천장 조명이 설치된 복도 전경입니다. 흰색 도배와 타일 바닥이 적용된 공간이지만, 끝쪽에 배치된 어두운 색의 문들이 시선을 끊어놓는 상태였습니다.
벽면과 바닥재가 만나는 경계선 부분입니다. 필름 시공 후 벽지와 바닥재 사이의 마감 라인이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도어 하단과 바닥 타일이 접하는 지점의 마감입니다. 특히 이 현장은 기존 실리콘이 일반적이지 않게 두껍게 쏴져 있어, 이를 모두 제거한 뒤 다시 코킹하여 라인을 잡았습니다.
욕실문의 경우 안쪽 타일과 맞닿는 부분의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곳에는 일반 바이오 실리콘보다 고가의 고급 실리콘을 사용하여 코킹 마감 처리했습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1세트, 그리고 거실 앞창 샷시까지 총 4세트의 도어와 창호를 작업했습니다. 특히 몰딩의 질감과 맞추기 위해 선택한 NG2017 모델은 무늬 없는 화이트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조화를 보여줍니다.
짙은 회색의 문들이 사라진 자리에 화이트 톤의 정돈된 라인이 들어섰습니다. 방문부터 문틀, 그리고 바닥 접합부의 실리콘 마감까지 세밀하게 조정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이었습니다.
방문과 문틀의 질감이 페인티드 우드결이라면, 단순한 솔리드 화이트보다는 NG2017 같은 결이 있는 모델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입***자
짙은 회색 방문이 생각보다 분위기를 많이 무겁게 만들었었네요. 저도 곧 입주인데 문 색상 고민 중이라 이 사례가 정말 큰 참고가 돼요.
디***착
욕실문 안쪽 타일 맞닿는 부분에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지네요.
반셀끝
꼼꼼하시네요! 욕실 안쪽은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고가의 고급 실리콘으로 다시 마감 처리한 디테일이 포인트였어요.
화***후
NG2017 모델 결이 있는 화이트라 그런지 몰딩이랑 톤이 정말 자연스럽게 맞네요. 단순한 솔리드 화이트랑은 느낌이 확 다른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이 현장 몰딩 스타일이 결이 있는 재질이라 그에 맞춰 NG2017 모델로 조화를 맞췄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