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이편한세상 센트레빌 아파트 베란다 공간에 SSR3005 IVORY 타일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 위에 새로운 타일을 덧붙이는 덧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창고 위주로 사용되는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공정을 계획했습니다.
기존 타일을 걷어내고 방수와 미장을 새로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상황에 따라 덧방을 선택하게 됩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 하부 타일의 접착력이 떨어지면 상부 타일까지 함께 탈락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자재와 시공 순서를 통해 베란다 타일 교체 시 고려할 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형태의 공간입니다. 벽면 상단의 배수관과 수도꼭지가 노출되어 있으며, 바닥 타일이 깔리기 시작하며 공간의 기초가 잡히는 단계입니다.
바닥에 타일을 배치하고 노란색 수평계를 올려 수평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측 벽면의 수도꼭지 주변에 테이프 처리를 하여 오염을 방지하며 세밀하게 면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타일을 고를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SSR3005 IVORY 제품은 300각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측정 시 297mm에서 300mm까지 개별 사이즈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가 모이면 전체 줄눈 간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공자의 세심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흰색 벽지와 대비되는 노란색 타일이 바닥에 깔린 모습입니다. 일부 흠집이 있는 부분과 백색 설비가 설치된 지점을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좌측 벽면의 수전과 호스 라인을 따라 타일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린 목재 문과 창호 사이의 좁은 구간까지 타일이 빈틈없이 채워지는 과정입니다.
측정용 테이프를 활용해 정확한 치수를 확인하며 바닥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수전과 배수구가 위치한 지점의 마감이 어긋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자재를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줄눈 작업을 위해 아덱스 fG4 IVORY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타일 색상과 톤을 맞춘 매지 작업은 시각적인 일체감을 주며, 양생 후 사이사이를 청소해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습니다.
문틀 내부에 흙이 쌓여 있고 바닥에 콘크리트 잔해와 유리 조각이 놓인 시공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양쪽 창호와 열린 문 사이의 거친 바닥면이 SSR3005 IVORY 타일로 덮이기 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베란다 타일을 계획한다면 덧방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가능성과 기회비용을 먼저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300X300 사이즈의 자기질 반무광 타일을 선택할 때는 실제 제품마다 규격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기존의 낡은 바닥면이 드라이픽스2와 아덱스 fG4를 활용한 공정을 통해 정돈되었습니다. 자기질 반무광 재질의 아이보리 톤이 공간에 스며들어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SSR3005 IVORY 타일의 실제 사이즈 편차를 확인하고, 아덱스 fG4로 정교하게 마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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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사
300각 타일 규격이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은 생각 못 했네요. 시공할 때 이 부분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하는군요.
베***무
아이보리 톤의 반무광 재질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차분해 보여요. 저희 집 베란다도 덧방으로 갈까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셀끝
덧방은 공정이 간편하지만, 시간이 지나 하부 타일 접착력이 떨어지면 함께 탈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미***트
아덱스 fG4 아이보리 색상으로 줄눈까지 톤을 맞추니까 확실히 일체감이 느껴지네요.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인***보
수전이랑 배수구 위치에 맞춰서 타일을 정밀하게 배치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디테일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특히 배수구나 수전 같은 설비 지점의 마감이 어긋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자재를 배치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