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43평형, 파손 정도가 심했던 문과 가구들을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를 확인했을 때 문 3개가 심하게 파손되어 있었고, 신발장과 붙박이장 역시 손상이 많아 일부는 교체하고 일부는 필름으로 마감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손상된 자재를 마주하면 수리할지 교체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파손 부위의 깊이와 면적에 따라 재생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에, 이번 사례에서 어떤 기준으로 작업을 나누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표면 상태를 먼저 점검했습니다. 기존 마감재의 들뜸이나 스크래치가 있는 부분을 정리해야 필름이 밀착되기 때문입니다. 기초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수납장의 모서리와 꺾이는 면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필름 시공은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특히 가구의 각진 부분에서 마감이 갈립니다. 세밀한 컷팅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의 수납장 작업 모습입니다. 바닥재와 가구가 만나는 하단 라인을 정밀하게 맞추어 필름을 입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낡은 색상이 가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모든 가구를 필름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문 3개 중 2개는 재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되어, 수리 비용보다 교체 비용이 더 저렴한 상황이었습니다.
창문 주변의 프레임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창틀의 오염이나 긁힘을 제거하고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마감선을 정돈했습니다.
창문 프레임의 굴곡진 면을 따라 필름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틈새 사이에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압착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의 정밀함을 높였습니다.
타일 바닥 위에서 진행되는 기초 작업 모습입니다. 주변 집기나 바닥에 오염이 묻지 않도록 보양을 한 상태에서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작업 동선을 확보하며 면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가구 교체와 필름 시공이 병행되면서 집안의 전체적인 톤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현관문부터 입구방 붙박이장, 화장대까지 작업 범위가 넓었기에 일관된 색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의 시공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선에 필름이 겹치지 않도록 정교하게 마감했습니다. 내부가 비치는 유리 부분의 테두리를 깔끔하게 잡았습니다.
내부 선반과 타일 바닥이 맞닿은 지점의 작업 기록입니다. 선반의 엣지 부분은 마찰이 잦아 필름이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더욱 강하게 압착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안쪽 면까지 꼼꼼하게 처리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마감 단계입니다. 패널의 평평한 면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밀어내며 부착했습니다. 기존의 낡은 톤이 사라지고 새로운 색상이 입혀진 상태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문이나 가구의 파손이 심할 때는 무조건적인 필름 시공보다는 교체와 리폼의 범위를 먼저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3평형처럼 공간이 넓은 경우, 교체한 새 문과 필름 시공한 기존 문 사이의 색상 차이가 없도록 자재 톤을 맞추는 사전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파손이 심했던 문 2개를 교체하고, 현관문과 붙박이장, 화장대까지 필름으로 덮어 전체적인 톤을 통일했습니다. 낡은 가구의 표면을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혀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파손된 문 2개를 교체하고 붙박이장과 화장대까지 필름으로 마감한 43평형의 변화를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디**파
창문 프레임 굴곡진 면까지 꼼꼼하게 압착하신 게 눈에 띄네요. 이런 세밀한 컷팅 작업에서 퀄리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리**심
유리 문짝 수납장 테두리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혹시 필름 시공할 때 유리 경계선 부분이 들뜨지는 않을까요?
반셀끝
정교하게 마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번 현장에서도 유리 패널과 프레임 경계선이 겹치지 않게 세밀하게 작업되었다고 합니다.
집***보
파손된 문 2개를 교체하고 나머지는 필름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으로 톤이 통일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화***민
붙박이장이랑 화장대까지 필름으로 덮으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낡은 가구 색상만 바꿔도 이렇게 정돈된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