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 유림 1차 아파트, 1997년 준공 이후 한 번도 창호를 바꾸지 않아 누수가 진행되던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외부창만 선택적으로 교체하여 단열과 기밀성을 보완한 현장이에요.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기고 먼지를 감당해야 하는 과정이 부담스럽기 마련이죠. 어떤 제품을 써야 누수를 확실히 잡고 소음까지 차단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외부창 교체만으로 달라지는 디테일과 KCC 뉴프라임 140의 적용 사례를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의 노후 상태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샷시의 기능이 상실된 상태였고, 특히 실리콘 마감이 삭아 빗물이 스며드는 누수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어요.
발코니 공간의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기존 창은 바 두께가 얇아 외부 소음과 냉기에 취약한 구조였기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두툼한 프레임의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벽면과 바닥 타일 사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창호를 설치하는 단계예요. 샷시 교체는 단순히 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벽체와의 밀착도를 높여 틈새바람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무 바닥재와 인접한 부분은 긁힘이 없도록 보양에 신경 쓰며 프레임을 고정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문과 창호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했습니다. 붉은색 타일이 깔린 발코니의 분위기를 정돈하기 위해 깨끗한 화이트 톤의 KCC 창호를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창가 쪽의 고정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창호가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레일의 수평을 정밀하게 맞추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내부 벽면과 천장 조명이 맞닿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마감 처리를 했습니다. 창호 교체 후 발생하는 벽면의 빈틈은 실리콘과 마감재로 채워 넣어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창문의 프레임 설치 단계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막기 위해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충진재를 밀도 있게 채워 넣었습니다.
가스보일러가 설치된 다용도 공간의 창호를 교체하는 모습입니다. 보일러 배관과 간섭이 없도록 치수를 정확히 측정하여 프레임을 맞춤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블라인드가 설치된 창가에 푸른색 패턴의 유리 패널이 포함된 창호를 적용했습니다.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면서도 외부 시선을 적절히 차단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감했습니다.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세밀하게 다듬는 과정입니다. 누수 방지를 위해 외부 실리콘 작업을 특히 신경 써서 진행하여 빗물이 유입될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도로와 나무가 보이는 창가 공간의 최종 설치 모습입니다.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핸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작은방 확장 구역에는 프라임 242 이중창을 설치해 내부와 외부 모두 26T 유리를 적용하고 앞뒤로 자동핸들을 배치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외부창만 교체하더라도 집안의 온도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26T 로이 유리를 적용한 뉴프라임 140 제품은 시각적으로도 화이트 톤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누수와 단열 문제를 겪고 있다면 샷시의 수명 주기인 10~15년을 확인해 보세요. KCC 뉴프라임 140과 26T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으로 외부창의 기밀성을 먼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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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부***8
KCC 뉴프라임 140 화이트 톤이 붉은색 타일이랑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것 같아요.
깔**집
자동핸들 설치된 거 보니 확실히 예전 모델보다 사용하기 편해 보여요. 화이트 프레임이라 정돈된 느낌이네요.
햇**득
푸른색 패턴 유리 패널 적용한 부분 디테일이 좋네요. 외부 시선 차단하면서 빛 들어오는 정도는 어떤가요?
반셀끝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면서 적절히 시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마감이라고 해요.
집**기
거주 중인 상태에서 외부창만 교체하는 게 가능하군요?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처럼 외부창만 선택적으로 교체해서 부담을 줄이면서 단열을 보완한 사례예요.
단**심
26T 로이 유리가 적용됐다고 하니 확실히 든든해 보여요. 저희 집도 샷시 수명이 다 된 것 같아 눈여겨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