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지 7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처음 들어올 때부터 있던 월넛 색상 몰딩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번에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시공 사장님께서 현대필름 제품으로 S245, S176, S178 세 가지를 추천해 주셨어요. 커뮤니티에서 찾아보니 S245는 신제품이고 S176은 베스트셀러라고 하더라고요. 후기들을 보면 세 제품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데, 막상 결정하려니 고민이 됩니다.
업자분 말씀으로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전문가가 봐도 정확히 뭐가 뭔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시네요. 결국 제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화이트 톤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싱크대처럼 물을 사용하는 공간은 필름지 들뜸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 부분도 함께 작업하면서 손잡이까지 교체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시공하면 분위기 전환이 확실히 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배도 같이 고민 중인데, 만약 도배를 계획한다면 필름과 도배 중 어떤 것을 먼저 진행해야 마감이 깔끔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하***아
화이트 필름만 해도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져요. 특히 월넛처럼 어두운 색에서 바꾸시는 거면 체감 효과가 엄청나실 거예요.
몰***요
맞아요, 그 어두운 느낌만 없어져도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도배보다 필름 시공을 먼저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름을 먼저 붙이고 그 위에 도배지를 덮어 마감하는 것이 훨씬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샘***수
조명 따라 다르다는 말 진짜예요. 집안 조명이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 확인하시고, 가능하다면 샘플지를 실제 벽에 대보고 결정하세요.
몰***요
아, 조명 확인이 중요하겠네요. 샘플지를 다시 요청해서 대봐야겠습니다.
싱***정
싱크대 들뜸은 정말 흔한 일이죠. 꼼꼼하게 시공하는 분 만나시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손***트
필름 하시면서 손잡이까지 바꾸시면 진짜 새 가구 느낌 나더라고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합니다.
베***음
고민되시면 그냥 제일 많이 나가는 S176으로 가세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초***어
저도 예전에 베스트셀러로 했다가 무난해서 만족했었습니다.
부***민
전체 다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거실 위주로만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