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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텍스처를 고려해 선택한 페인티드 우드와 무지 113번의 조합 | 송도 이진베이시티 45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송도 이진베이시티 45평형, 기존 가구의 질감을 살리면서 색감을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시는 의뢰인과 직접 만나 색상을 조율했으며, 전체적으로 필름 시공을 통해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기존 자재가 가진 고유의 결이나 텍스처가 있을 때 어떤 필름을 덮어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이 집에서 사용한 구체적인 필름 모델과 적용 위치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베이지색 수납장과 화이트 도어가 조화를 이룬 안방 · 사진 출처 (새 창)

안방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베이지색 수납장과 문이 조화를 이룹니다. 라이트 박스 조명이 천장에서 은은하게 내려와 목재 바닥재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회색 벽면과 흰색 문의 필름 시공이 진행 중인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작업이 한창인 모습입니다. 회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천장의 다이렉트 조명이 시공 중인 면의 상태를 명확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흰색 슬라이딩 도어와 벽면의 마감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슬라이딩 도어에 화이트 톤을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이미 깔려 있어, 필름의 흰색이 어느 정도의 명도를 가져야 할지 가늠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유리문과 수납칸이 구성된 백색 수납장의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밀착된 수납장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상단의 유리문부터 하단의 수납칸까지 매끄러운 백색과 연한 그레이 톤으로 덮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무지 113번 필름으로 마감된 화이트 주방과 회색 상판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주방은 무지 계열의 113번 필름을 사용해 정돈되었습니다. 회색 상판과 화이트 수납장이 맞물려 있으며, 목재 마루와 회색 벽지가 차분한 배경을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주방 가구는 문과 샷시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방에는 텍스처가 없는 무지 계열의 113번을 선택해 매끈한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회색 벽지와 흰색 도어가 만나는 복도의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필름 작업이 진행 중인 장면입니다. 회색 벽지와 흰색 슬라이딩 도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전기 스위치와 소켓 주변의 마감선을 정밀하게 잡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회색 텍스처 벽지와 목재 마루가 완성된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이 끝난 복도는 회색 텍스처 벽지와 목재 마루가 만나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좌측의 수납장과 우측의 유리 도어가 나란히 배치되어 시각적인 질서가 잡혔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그리고 내부에 삽입된 유리 패널의 접합부를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유리 패널의 경계면을 세밀하게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나무 문과 타일 벽면이 보이는 현관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의 나무 문과 벽면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매립 조명이 바닥 마루재의 색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입구부터의 톤을 맞추고 있습니다.

흰 벽과 베이지색 바닥재가 적용된 복도의 나무 문들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과 베이지색 바닥재가 이어지는 복도 끝단입니다. 두 개의 나무 문이 나란히 배치되었으며, 손잡이의 유무에 따라 각각 다른 용도로 구분되는 지점의 마감을 확인했습니다.

베이지색 상판 아일랜드와 화이트 상부장의 주방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센터 아일랜드와 상부장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흰색 수납장이 라이트 박스 조명 아래에서 밝게 드러나며 작업의 진척도를 보여줍니다.

주방과 복도가 연결된 지점의 시공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과 복도가 연결되는 지점의 시공 모습입니다.

기존 가구에 자체 텍스처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 무지 필름보다 페인티드 우드와 같은 질감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이질감이 적습니다. 특히 45평형처럼 면적이 넓은 집은 문과 샷시에는 페인티드 우드를, 주방 가구에는 무지 113번을 사용하는 식으로 공간별 자재를 분리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송도 이진베이시티 45평형의 이번 현장은 기존의 텍스처를 살린 페인티드 우드와 깔끔한 무지 113번의 적절한 배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화이트와 베이지, 그레이가 층층이 쌓여 정돈된 인상을 남깁니다.

기존 가구의 결이 살아있는 상태라면 페인티드 우드나 무지 113번의 질감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 송*맘

    페인티드 우드 질감이 문이랑 샷시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궁금했는데,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아 부러워요.

  • 미***프

    주방 센터 아일랜드랑 상부장 조합이 라이트 박스 조명 아래서 정말 밝고 화사해 보이네요.

  • 집***심

    무지 113번 주방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텍스처 없는 매끈한 느낌이라 회색 상판이랑 찰떡인 것 같아요.

  • 화***후

    복도 슬라이딩 도어의 화이트 톤이 베이지색 벽지랑 명도가 딱 맞아 보여요. 직접 고르신 건가요?

    • 반셀끝

      의뢰인분과 직접 만나서 벽지와 바닥재 색감에 맞춰 명도를 세밀하게 조율하셨다고 해요.

  • 톤**너

    현관 나무 문이랑 벽면 타일이 만나는 지점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이런 디테일이 전체 분위기를 잡는 것 같네요.

    • 반셀끝

      입구부터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세심하게 마감 처리한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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