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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시트지를 걷어내고 삼성필름 SF1110 방염 시트로 바꾼 진료실 문 10개 | 양주 덕정동 병원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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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정동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 진료실과 입원실 등 총 10개의 문짝을 방염 시트지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문들은 전반적인 공간 구성은 쾌적했으나,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겉면의 시트지가 들뜨고 너덜거리는 상태였습니다.

상업 공간의 도어 리폼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문제는 소방법에 따른 자재 선택입니다. 방염 인증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고 어떤 톤으로 맞춰야 기존 프레임과 이질감이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삼성필름 SF1110의 구체적인 색감과 방염 인증 확인 과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볼게요.

시트지가 들떠 내부가 드러나기 시작한 시공 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여닫이 도어 모습입니다. 손이 많이 닿는 모서리 부분부터 시트지가 벌어지기 시작해 껍데기가 벗겨진 상태가 확인됩니다. 기계로 찍어 누르는 옛날 방식의 문짝 제작 특성상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발생하는 전형적인 들뜸 현상입니다.

삼성필름 SF1110으로 화사하게 바뀐 도어 상부 · 사진 출처 (새 창)

동일한 위치의 문이 삼성필름 SF1110으로 마감된 모습입니다. 기존 프레임의 기성 몰딩 색상과 조화를 이루도록 밝은 우드 톤을 선택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래핑 처리를 통해 다시는 시트지가 들뜨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덧방되어 색상이 불일치하는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여닫이 도어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일부 구간은 임시방편으로 다른 시트지를 덧방해 두어 색상이 맞지 않고 표면이 고르지 못한 모습이 보입니다.

표면 손상이 확인되는 시공 전 도어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도어와 프레임 상부 모습입니다. 투 톤으로 구성되었던 기존의 색 조합이 시트지 박리로 인해 곳곳이 손상되어 정돈이 필요한 단계였습니다.

밝은 우드 톤으로 정돈된 도어와 프레임 상부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이 완료된 도어와 프레임 상부의 모습입니다. 밝은 우드결의 패턴이 적용되어 이전보다 화사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프레임과 문짝의 경계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필름이 펄럭거리며 벗겨진 시공 전 여닫이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겉면의 필름이 펄럭거리며 내부의 MDF 합판이 드러나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매끄러운 표면으로 리폼된 도어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 후의 도어와 프레임 상부 모습입니다. 밝은 톤의 필름이 입혀지면서 기존의 낡은 느낌이 사라지고 정돈된 표면이 드러납니다.

모서리 마감이 뜯겨 나간 시공 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여닫이 도어 모습입니다.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뜯겨 나가 내부 자재가 노출되어 있어 전체적인 교체보다는 리폼을 통한 재구성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우드결이 살아난 시공 후 여닫이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이 완료된 여닫이 도어의 모습입니다. 삼성필름 SF1110의 부드러운 우드결이 살아나며 문짝 전체에 균일한 색감이 입혀졌습니다.

상하부 패널까지 균일하게 마감된 도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된 도어의 상부와 하부 패널 모습입니다. 하단부까지 빈틈없이 필름이 밀착되어 매끄러운 표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붙이는 것보다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모든 문짝의 경첩과 손잡이를 완전히 분리한 뒤 작업하여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뭉치지 않게 했습니다. 또한 틀어져서 잘 닫히지 않던 몇몇 경첩들을 조정하여 문이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보정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방염 자재임을 증명하는 홀로그램 인증 스티커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에 사용된 자재의 방염 인증 홀로그램 스티커입니다. 방염 제품에만 붙어 있는 고유의 표식으로, 비방염 모델인 SG1110과 구분되는 핵심 디테일입니다.

병원의 로고가 보이는 복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병원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로고가 부착된 복도 공간입니다. 진료실 문들이 모두 밝은 우드 톤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업 공간의 문 리폼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방염 인증 서류 제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문짝 10개를 시공할 때 약 45미터의 자재가 소요되는데, 15미터마다 부착된 홀로그램 스티커를 통해 실제 방염 제품인지 대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낡고 들뜬 시트지를 모두 제거하고 내부 MDF 합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삼성필름 SF1110 방염 시트로 10개의 문을 새롭게 입혔습니다. 프레임의 색상과 맞춘 밝은 우드 톤의 선택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지었습니다.

방염 인증이 필수인 병원이나 상가라면 삼성필름 SF1110처럼 인증 스티커와 서류가 확실한 자재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상**인

    방염 인증 홀로그램 스티커 확인하는 과정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중요한 팁이네요. 상가 리폼 준비 중이라 도움 많이 됐어요.

  • 꼼***사

    경첩이랑 손잡이를 다 분리하고 작업하신 디테일이 놀라워요. 혹시 틀어진 경첩 보정까지 같이 진행해주신 건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시트지 작업과 더불어 잘 닫히지 않던 몇몇 경첩들을 조정해서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보정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우***아

    삼성필름 SF1110 밝은 우드톤이 기존 프레임 몰딩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여서 부러워요.

    • 반셀끝

      원장님께서 샘플북을 보시고 기존 프레임과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색상을 세심하게 골라주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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