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인테리어를 마치고 이제 1년 정도 거주 중인 집입니다.
당시 저희 집은 복도 벽면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레놀릿 필름으로 쭉 시공했었습니다. 시공 직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만족하며 사용해왔는데요.
얼마 전부터 복도 벽면 쪽의 한 부분이 울기 시작하더니, 지금 확인해보니 그 옆부분들까지 여기저기 들뜨거나 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아 당황스럽네요.
이런 현상이 레놀릿 필름 제품 자체에서 자주 발생하는 특성인지, 아니면 시공자의 숙련도나 실수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지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요?
결국 이렇게 되면 울어버린 부분들을 다 제거하고 다시 발라야 하는 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조치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집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특정 부위만 그런 게 아니라 여기저기 나타난다면 환경적인 요인도 있을 것 같아요.
햇***방
네, 처음에는 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주변으로 번지는 느낌이라 더 걱정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들뜬 부위를 가볍게 눌러보아 내부 공기층이 있는지, 혹은 접착제가 밀려 나온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시공 당시 바탕면의 평탄화 작업이나 프라이머 도포 상태를 점검하여 제품 특성인지 시공 과실인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퍼
저도 필름 시공 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부분적으로 뜯어내고 재시공하는 게 가장 깔끔하더라고요.
꼼***사
여름에 시공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그 이후로 습도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습기에 취약한 구간인지 궁금합니다.
차***상
맞아요. 복도 쪽이면 결로가 생기는 벽면인지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무
전체 다 뜯어야 할지 아니면 울어버린 부분만 부분 보수가 가능할지 시공자분께 먼저 문의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