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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KCC 창호로 교체한 통영 미수동 동신1차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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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수동 동신1차아파트, 1991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자리를 지켰던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코니와 내부 창호를 전체적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밀성이 떨어져 외부 소음이나 온도 변화에 취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저층 세대의 경우 거리의 소음이 실내로 그대로 유입되는 상황이 빈번하죠. 이번 사례에서는 KCC 창호를 통해 소음 차단과 단열 성능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창호 프레임 설치 중인 실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제거하고 새로운 창호를 안착시키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사진 속 창호 프레임이 들어선 자리를 보면 외부 건물과의 간격이 보이며, 이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창호의 성능이 결정됩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은 외부 풍경이 가장 잘 들어오는 곳인 만큼 시공의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검은색 금속 난간이 있는 공간에 큰 유리창을 설치하여 외부 도시 풍경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창틀과 유리 패널의 결합 부위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틀과 유리 패널이 맞물리는 근접 부위를 보면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 구조가 정교하게 잡혀야만 창문을 닫았을 때 외부 소음이 유입되는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벽면 마감 전 설치된 실내 창문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창문 설치 단계에서는 벽면의 상태를 세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아직 도배가 되지 않아 벽면에 흠집이 보이는 상태지만, 창호가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유지하며 설치되어 외부 주차장 배경이 정갈하게 보입니다.

천장과 벽면 미완성 상태의 창호 설치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면이 미완성인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바닥 타일 위에 창호가 안착된 모습을 보면, 이후 진행될 목공이나 도배 작업이 창호 프레임을 기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될 준비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흰색 투명 유리가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인접한 공간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었습니다. 흰색 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는 내부의 베이지색 벽면 및 바닥 타일과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벽체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미마감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가 벽체에 완전히 부착된 후에는 프레임 주변의 마감 작업이 이어집니다. 현재는 벽면과 천장 표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지만, 이 부분에 폼을 채우고 몰딩으로 마감하면 기밀성이 완성됩니다.

창호 프레임과 주변 벽체 마감재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주변 벽체 마감재와 창호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여 외부 공기가 스며들 틈을 없애는 과정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보드 구조의 창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프레임과 이를 지지하는 흰색 보드 구조가 맞물려 있습니다. 자재의 색상을 화이트로 통일하면 구축 아파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걷어내고 실내를 한층 밝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에어컨 설치대가 보이는 발코니 창호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천장의 벽지 손상 부위가 보이지만, 새롭게 설치된 큰 창호와 철제 난간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외부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와 창호의 위치를 고려해 시공하여 간섭이 없도록 했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타일 바닥의 창호 설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마감재가 적용된 벽면과 타일 바닥이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평행하게 맞아떨어져 마감 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주방 상판 위 수전과 함께 설치 중인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상판 위쪽의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수전과 상판, 그리고 벽면 타일이 맞닿는 지점에 창호가 정확히 안착되어 주방의 채광과 환기 기능을 회복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유리의 두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발코니는 24mm 일반유리를, 내부는 22mm 일반유리를 적용하여 공간별 목적에 맞는 스펙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철거할 때는 벽체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배나 필름 작업 전에 창호 공정을 최우선으로 배치해야 중복 작업을 막을 수 있습니다.

1991년식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KCC 창호로 교체하여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발코니 24mm와 내부 22mm 일반유리의 조합으로 소음과 온도에 대응하는 기본기를 갖춘 공간이 되었습니다.

KCC 창호의 화이트 색상과 유리 두께 스펙을 참고하여 본인의 주거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KCC창호

댓글 7

  • 통*맘

    주방 상판 위쪽 창호가 딱 맞게 들어간 게 보기 좋네요. 저층이라 소음 걱정이 많았는데 KCC 창호로 바꾸면 정말 조용해질지 궁금해요.

    • 반셀끝

      시공 사례를 보면 정교하게 밀착 설치해서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해요.

  • 창***중

    발코니 24mm랑 내부 22mm로 다르게 설정하신 부분 정말 참고돼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들어가는데 유리 두께를 공간별로 다르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었거든요.

    • 반셀끝

      공간별 목적에 맞게 스펙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해서 결정해 보세요!

  • 화***후

    화이트 톤 프레임으로 통일하니까 확실히 밝아 보이네요. 베이지색 벽면이랑 톤이 잘 맞아서 이질감 없이 깔끔해 보여요.

  • 리***무

    슬라이딩 도어의 투명 유리 패널이 세련됐네요. 구축 아파트 특유의 어두운 느낌을 걷어내고 싶었는데 이런 화이트 톤 구성이 정답인 것 같아요.

  • 꼼***사

    창호 공정을 도배나 필름 전에 최우선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순서 잘못 잡았다가 중복 작업 할 뻔했는데 미리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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