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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1196번이 닿자마자 달라진 거실의 온도감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서면 동일스위트와 레이카운티, 두 곳의 가구 및 아트월 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한 곳은 전체 가구 필름 작업을 진행했고, 다른 한 곳은 거실 아트홀의 대리석 부분만 선택적으로 마감한 사례예요.

기존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싶지만, 오래된 가구일수록 마감재가 들뜨거나 변형되어 고민인 경우가 많죠. 필름지 번호 하나에 따라 집안의 온도감이 달라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게요.

수납장 유리 문짝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유리 문짝 상태를 먼저 살폈습니다. 액자 몰딩 안으로 유리가 시공된 형태는 유리의 무게 때문에 몰딩이 벌어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곤 해요.

수납장 표면 필름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표면의 기존 색상을 걷어내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유리 문짝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문짝과 타일 바닥이 맞닿은 지점의 마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필름 시공 후에도 유리가 덜렁거리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최대한 밀착시켜 고정하는 작업에 집중했어요.

내부 선반과 불투명 도어 패널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내부 선반이 드러난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도어의 굴곡진 모서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감싸 쥐어야 시간이 지나도 들뜨지 않습니다.

수납장 불투명 도어 패널의 면 정리 · 사진 출처 (새 창)

불투명 패널의 면을 잡는 과정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어, 전체적인 톤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부착했습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의 마감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내부 선반이 보이는 수납장의 안쪽 면과 테두리를 정리하는 단계예요. 겉으로 보이는 면뿐만 아니라 맞닿는 단면까지 처리해야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타일과 우드 바닥 사이의 수납장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과 우드톤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의 수납장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바닥재의 색상과 필름지의 톤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며 진행했어요.

유리 문짝의 틈새 마감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문짝의 틈새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구조적으로 벌어짐이 있는 곳은 필름의 접착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의 최종 부착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불투명 도어 패널의 최종 마감 단계입니다. 서면 동일스위트 현장에는 기존에 많이 쓰이던 113번 백색 대신, 살짝 크림빛이 도는 1196번 색상을 적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창문 주변의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레이카운티 현장의 창문 주변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거실 아트홀 대리석 부분 시공을 위해 주변 환경과 색상 조화를 먼저 체크했습니다.

마감이 완료된 창문 주변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주변의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레이카운티의 아트홀 대리석 부분에는 현대pnc49 또는 삼성3700과 유사한 자재를 사용하여 톤을 정리했습니다.

가구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특히 유리 문짝이 있는 붙박이장의 경우 몰딩의 벌어짐 정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면 동일스위트처럼 신발장, 안방 및 복도 붙박이장 등 전체 가구의 범위를 정하고 1196번과 같은 구체적인 색상 코드를 지정해 두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면 동일스위트의 전체 가구와 레이카운티의 아트홀 대리석 부분이 각각의 색상으로 정돈되었습니다. 1196번 크림화이트와 현대pnc49, 삼성3700 계열의 자재가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지었습니다.

가구의 상태에 따라 1196번 색상이나 현대pnc49, 삼성3700 자재가 어떻게 어울릴지 먼저 고민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인***보

    유리 문짝 몰딩 벌어지는 게 생각보다 흔한 일이군요. 시공 전에 미리 체크해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 미***프

    불투명 도어 패널 굴곡진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게 보이네요. 이런 디테일이 나중에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 크***트

    1196번 색상 진짜 오묘하네요. 일반 백색보다 훨씬 따뜻해 보여서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아요.

  • 집***무

    레이카운티 아트홀 대리석 부분에 현대pnc49 자재 쓴 거 정말 세련됐어요. 저희 집도 아트월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 송*맘

    서면 동일스위트 가구들 톤이 일정하게 잡힌 게 인상적이에요. 혹시 1196번이랑 바닥재 색상 맞추는 게 많이 까다로웠을까요?

    • 반셀끝

      바닥재의 색상과 필름지 톤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지 세밀하게 확인하며 작업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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