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1997년 준공 후 25년이 흐른 세대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로, 노후된 샷시의 단열과 방음 기능을 회복하고 비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호의 수명이 다해 문을 열고 닫을 때 뻑뻑함을 느끼거나 외풍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현재의 주거 환경에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있을 겁니다.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과 대성 도어, LX 터닝도어까지 조합해 완성한 구성을 따라가 볼게요.
전면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조작이 간편한 자동핸들을 더했습니다.
거실과 발코니를 나누는 분합 창은 225TM 공틀 단창으로 마감했습니다. 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했으며, 자동핸들을 설치하되 락을 제외하여 발코니에서 문이 닫혀 갇히는 사고를 방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시공 과정 중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프레임이 벽면과 빈틈없이 맞물려야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전면 발코니와 동일하게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창호 설치 후 주변 정리와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별도의 도배 계획이 없는 구간은 몰딩으로 깔끔하게 처리해 벽지와 창틀 사이의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안방에는 내부 전용창인 230 와이드빌 이중창을 배치했습니다.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와 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별도의 커튼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발코니와 내부를 잇는 지점에는 LX 제품의 터닝도어를 설치했습니다. 24T 모루 유리를 적용해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PVC 자재 특유의 밀폐력으로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대성 도어 중문을 함께 시공해 현관의 첫인상을 정돈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기존 창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효율적인 각진 형태로 변경할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곡선 창을 단창 각 형태로 변경하면 시공비를 조율할 수 있으며, 26T 로이유리나 22T 불투명 유리처럼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사양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5년 된 구축의 낡은 샷시들을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LX 터닝도어로 전면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웠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과 모루 유리의 질감이 어우러져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해운대 경남아너스빌처럼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면 KCC 뉴프라임 140이나 230 와이드빌의 사양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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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후
터닝도어 모루 유리 질감이 화이트 프레임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중문까지 세트로 맞추니 현관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구**출
거실 분합 창 자동핸들에 락을 제외하신 디테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이 있는 집은 발코니 갇힘 사고가 진짜 무서운데 세심하시네요.
집***보
안방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섞으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커튼 없이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반셀끝
공간 목적에 맞춰 유리 사양을 다르게 조합하신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해**맘
곡선 창을 각진 단창으로 바꾼 게 신의 한 수네요. 비용 조율하면서도 깔끔해 보여서 저희 집 샷시 바꿀 때도 이렇게 요청해볼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