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어두운 우드톤 샷시와 방문을 삼성필름 NG2017로 바꾼 변화 | 오산 호반써밋라포레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오산 호반써밋라포레 신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거실에서 보이는 방문들과 샷시의 색상을 변경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꾼 사례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컬러가 적용되어 때로는 예상보다 어두운 톤의 마감재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전체를 뜯어내기보다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 혹은 부분 시공만으로 충분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거실의 방문 3세트와 욕실문 1세트, 그리고 샷시 이중창 전체를 삼성필름 NG2017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어두운 도어와 걸레받이가 보이는 시공 전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적용되었지만, 벽면의 문과 바닥 경계의 걸레받이가 어두운 갈색 톤으로 마감되어 있어 시각적인 대비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두 개의 어두운 색상의 도어가 벽에 설치된 복도 공간. 벽은 흰색, 바닥은 흰색 타일로 마감됨. 도어는 금속 손잡이가 장착된 단일 문짝 구조로, 문틀과 문짝은 어두운 목재 패턴으로 마감됨.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설치된 두 개의 도어 역시 어두운 목재 패턴이 적용된 상태입니다. 신축 특유의 짙은 색감이 공간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어, 이를 밝은 톤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리폼된 도어와 베이지색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도어와 문틀을 세트로 함께 래핑하여 일체감을 주었으며, 베이지색 도배지와 흰색 타일 바닥이 밝은 톤의 도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여닫이 도어 상부와 프레임의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여닫이 도어의 상부와 프레임 접합부를 보면 힌지 부분까지 세밀하게 마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짝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틀까지 함께 작업해야 통일감이 생깁니다.

밀착 시공된 도어 프레임 상부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프레임의 꺾이는 모서리 부분 역시 들뜸 없이 밀착되었습니다. 필름지는 면적이 넓은 곳뿐만 아니라 이런 좁은 틈새의 마감 퀄리티에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결합된 도어의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패널이 포함된 도어의 경우, 유리와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교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하부 패널까지 빈틈없이 래핑하여 기존의 어두운 색상을 완전히 덮었습니다.

그런데 거실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창호입니다. 샷시의 색상 변화는 집 전체의 밝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슬라이딩 샷시 프레임 필름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의 샷시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이중창 프레임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이며, 외부의 녹지와 고층 건물 풍경이 프레임 너머로 보입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시공 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세밀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중창의 경우 앞창과 뒷창 중 선택하여 시공할 수 있지만, 이 현장은 두 곳 모두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래핑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의 래핑 과정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색상을 지우고 밝은 톤을 입히는 단계로, 면적이 넓은 만큼 균일한 밀착이 중요합니다.

갈색 목재 질감의 기존 샷시 프레임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샷시의 근접 모습입니다. 갈색의 목재 질감이 느껴지는 프레임과 격자 무늬 유리가 접합되어 있으며, 몰딩과 실리콘까지 모두 어두운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필름 래핑 후 실리콘으로 재코킹된 샷시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 후의 샷시 프레임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화이트 필름지로 래핑하고, 다시 고급 실리콘으로 재코킹하여 마감선을 정돈했습니다.

벽면에 보라색 포장재가 부착된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마무리 단계에서 보라색 포장재가 부착된 상태의 벽면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문틀 바닥면에 고급 실리콘을 새로 쏴서 최종적인 마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신축 아파트의 짙은 우드톤이 고민이라면, 샷시 이중창의 앞뒤 면을 모두 시공할지 혹은 앞창만 진행할지 범위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삼성필름 NG2017처럼 결이 느껴지는 화이트 모델을 선택하면 단색 솔리드보다 입체적인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실의 방문 3세트와 욕실문, 주방 세탁실문, 그리고 거실 샷시와 걸레받이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정돈했습니다. 짙은 갈색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화이트 톤의 밝은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입니다.

삼성필름 NG2017의 결이 살아있는 화이트 톤으로 거실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화***후

    삼성필름 NG2017 색감이 너무 깔끔하네요. 샷시 이중창 앞뒤를 다 하신 건지 아니면 앞창만 하신 건지 궁금해요!

    • 반셀끝

      이 현장은 거실 샷시 이중창의 앞창과 뒷창 모두 리폼을 진행하셨다고 해요.

  • 집***보

    단색 화이트가 아니라 결이 느껴지는 모델을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밋밋하지 않고 입체감이 느껴져서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 오*맘

    어두운 우드톤 방문들이랑 걸레받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밝은 톤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고민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 인***무

    문틀 바닥면에 실리콘 마감하신 부분 디테일이 좋네요. 샷시 쪽도 기존 실리콘 제거하고 재코킹 하신 건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기존의 어두운 실리콘을 제거한 뒤 필름 래핑을 하고 다시 고급 실리콘으로 마감하셨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