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문수로아이파크1단지, 15년 넘은 기존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전체 교체를 진행했기에 가구 보호와 정밀한 마감 처리가 핵심이었던 곳이에요.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기는 일부터 먼지까지 고려할 점이 많아 망설여지기 마련이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자재를 썼고, 하루 만에 어떻게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시작 단계에서는 가구와 집기류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커버로 가구를 꼼꼼히 덮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어요.
기존의 갈색 프레임이 있던 자리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오래된 창호는 기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프레임 전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규격에 맞게 자리를 잡는 단계예요.
방마다 설치된 창호 역시 순차적으로 철거가 이루어집니다. 커튼이 달린 창틀 주변의 벽지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기존 자재를 걷어냈습니다.
주방 쪽은 좁은 공간에 수공구와 자재가 배치되어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싱크대 상판과 벽면의 간섭을 확인하며 정확한 수평을 잡는 과정이 이어졌어요.
실내의 큰 창은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지점이라 더욱 정교한 시공이 요구됩니다. 바닥 마루와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며 프레임을 고정했습니다.
거실 확장 구역과 발코니 사이에는 터닝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모루유리를 적용해 내부 시선은 적절히 차단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터닝도어의 문틀과 유리 패널이 벽면 및 바닥 타일과 밀착되는 과정입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야 거주 중 시공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주방의 다용도 공간 역시 창호 교체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방 창호는 슬라이딩 문과 고정 창이 조합된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 뷰를 확보하면서도 환기가 원활하도록 설계된 구조예요.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KCC창호가 상부 수납장 및 벽면 타일과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방의 창호는 3단 구성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프레임을 적용했고, 하단 전기 소켓 위치를 고려해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호 근접 마감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분홍색 커튼과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프레임이 설치되었으며, 창틀 주변의 실리콘 처리가 매끄럽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주 중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유리의 스펙을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외부창에는 24mm 로이유리를, 내부창에는 22mm 일반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구분하여 챙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기존의 무거운 갈색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의 화이트 프레임으로 교체하여 집 전체의 톤을 밝게 바꾸었습니다. 외부창 24mm 로이유리와 내부창 22mm 일반유리의 조합으로 기능과 심미성을 모두 잡은 사례입니다.
오래된 샷시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외부창 24mm 로이유리와 내부창 22mm 일반유리 사양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KCC창호
- 24mm 로이유리
- 모루 유리
댓글 5
화***후
모루유리 터닝도어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적당히 가려주면서 모던한 느낌이라 거실 분위기가 확 살아요.
반셀끝
맞아요, 내부 시선은 적절히 차단하면서 화이트 톤이랑 잘 어우러져서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울***8
갈색 샷시에서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집이 정말 환해 보이네요. 저도 15년 된 아파트라 교체 고민 중인데 로이유리 사양 참고해서 알아봐야겠어요.
집***보
거주 중에 시공하면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인데 투명 커버로 가구 덮어주신 거 보고 안심했어요. 주방 창호 3단 구성은 환기할 때 편할까요?
반셀끝
슬라이딩 문과 고정 창이 조합된 구조라 고층 뷰를 확보하면서도 환기가 원활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