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자 주방에 한샘 유로300 매그놀리아로 맞추고 있는데 냉장고장 구성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냉장고가 LG 글라스매트 베이지색 뚱냉이라 사이즈 맞추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밥솥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싱크대 ㄱ자 맨 왼편에 밥솥을 꺼내놓고 쓰려고 했거든요. 근데 또 밥솥장을 만들어서 깔끔하게 가리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막상 가리면 매번 꺼내 쓰는 게 불편할까 봐 걱정돼요.
지금 생각 중인 건 세 가지 정도예요. 홈바 사이에 밥솥을 넣고 위로 여는 도어를 달아서 당겨 쓰는 장을 만들거나, 아니면 홈바 사이즈를 줄이고 키큰장을 넣는 방법이 있고요. 아예 홈바 없이 키큰장으로 쭉 밀어버리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어떤 게 제일 실용적일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주***녀
밥솥 꺼내 쓰는 거 생각보다 일이에요. 저는 그냥 밖으로 빼놨는데 먼지 쌓이는 게 싫어서 결국 장으로 가렸거든요. 근데 슬라이딩 장 아니면 진짜 불편해요.
베***후
맞아요. 그래서 1번처럼 당겨 쓰는 장이 괜찮을까 고민 중이에요. 매일 쓰는 거라 동선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미***트
홈바 있으면 커피머신이나 토스터 놓기 좋아서 포기하기 아깝더라고요. 밥솥은 그냥 하부장 쪽으로 빼시고 홈바는 유지하시는 게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살*꾼
뚱냉이면 장 깊이 때문에 밥솥장 위치 잡기가 더 까다로우실 텐데, 키큰장 쭉 넣으시면 수납력은 진짜 최고긴 해요.
베***후
수납은 3번이 제일 좋겠죠. 근데 너무 꽉 막혀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반***보
매그놀리아 색상이랑 LG 베이지 냉장고 조합이면 진짜 예쁘겠어요.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한데 구성은 일단 사용 빈도 순으로 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