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충무동에 위치한 주택에서 KCC 창호 교체와 현관문, 내부 도어 시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샷시를 걷어내고 외부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이었습니다.
창호와 문을 각각 다른 시기에 바꾸면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일정이 겹쳐 번거로울 때가 있죠. 샷시 교체 단계에서 현관문과 내부 도어까지 한 번에 맞춘 이번 현장의 자재 구성과 설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 입구에는 직사각형 패널 디자인의 화이트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비가 올 때 문 앞이 젖지 않도록 상단에 렉산 지붕을 함께 얹어 외부 환경에 대비했고, 사용 편의를 위해 번호키까지 함께 매립해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주택의 경우 층수와 주변 환경에 따라 창호의 규격과 종류를 세밀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발코니창은 골조 상태와 저층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KCC 해안용 235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해안용 235 이중창은 내부에는 22T 불투명과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그린과 투명 유리를 조합해 구성했습니다.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부착해 잠금 장치를 보강했으며, 창틀 주변은 별도의 추가 공정 없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둘러 마감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창호의 프레임뿐만 아니라 보안 요소도 중요합니다. 낡아서 제 기능을 못 하던 기존 방범창을 걷어내고, 샷시 교체 시점에 맞춰 새 방범창을 함께 주문해 설치함으로써 외부 침입에 대비한 안전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벽면 마감이 진행되기 전, 창호 프레임이 벽체에 밀착되어 설치된 모습입니다. 프레임과 벽 사이의 틈을 메우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이후 도배나 도장 작업 시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내부 문까지 정리를 마쳤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도어를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창호 역시 와일드빌 118 단창을 설치해 22T 그린과 미스 유리의 조합으로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습니다.
새로 설치된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과 유리 패널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시공 직후에는 자재 표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는 모든 설치가 끝난 뒤 제거하여 깨끗한 면을 드러내게 됩니다.
주택 샷시 교체를 계획한다면 층수와 골조 상태에 맞는 제품 선택이 우선입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KCC 해안용 235 이중창이나 와일드빌 118 단창처럼 유리 두께(22T)와 색상(그린/미스)을 미리 정해두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낡은 창호와 현관문을 걷어내고 KCC 제품들로 교체하며 집의 외관과 내부 기능성을 동시에 정비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도어와 렉산 지붕이 더해져 주택 입구부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KCC 해안용 235 이중창과 와일드빌 118 단창의 사양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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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KCC창호
댓글 6
미***프
내부 도어 디자인이 심플해서 전체적인 톤이 잘 맞네요. 샷시 교체할 때 문까지 한 번에 맞추는 게 일정 잡기 훨씬 편하겠어요.
구***링
방범창까지 샷시 교체 시점에 맞춰서 새로 설치하신 거 보고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도 곧 주택 정비 예정이라 눈여겨보게 되네요.
반셀끝
기존 방범창이 낡아서 샷시 교체 때 같이 주문해 설치하신 사례라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
창**금
해안용 235 이중창 유리를 투명하고 불투명하게 섞어서 쓰셨네요?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가 중요한데 이런 조합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에서는 내부 쪽에 불투명과 투명 유리를 조합해서 구성했다고 해요.
부***인
렉산 지붕이랑 화이트 도어 조합이 깔끔하네요. 비 올 때 현관 앞 젖는 게 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처리하니 정돈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