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보니 걸레받이가 없어서 당황했어요
이번에 오래된 주택 리모델링하면서 턴키로 진행했는데, 공정이 다 끝났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바닥이랑 벽 사이에 걸레받이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분명 시공할 때 상의된 적이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지금은 바닥이랑 벽 사이가 그냥 노출된 상태라 장판 깔 때도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바닥 청소할 때 물기가 벽 쪽으로 바로 닿으니까 너무 불편해요.
알아보니까 마이너스 알루미늄 몰딩 같은 걸로 처리된 것 같긴 한데, 제가 원했던 깔끔한 마감 느낌이 아니라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혹시 저처럼 마감 부분 확인 안 했다가 나중에 고생하신 분 계신가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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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처음 공사할 때 걸레받이 유무 확인 안 해서 청소할 때 물기 닿을까 봐 엄청 조심했어요. 진짜 신경 쓰이죠.
맞아요, 청소기 돌릴 때마다 벽지 젖을까 봐 겁나더라고요ㅠㅠ
알루미늄 몰딩이면 디자인적으로는 깔끔할 수 있는데, 관리가 편하려면 확실히 걸레받이가 있는 게 낫긴 해요.
공사 끝나고 나서 발견하면 업체랑 다시 얘기하기 참 껄끄러운데 힘내세요.
그러게요, 다시 요청하면 추가 비용 달라고 할까 봐 말 꺼내기가 무서워요.
저희 집도 마이너스 몰딩으로 했는데, 처음엔 예뻐도 먼지 쌓이면 닦기 힘들더라고요.
장판이면 걸레받이 없으면 진짜 틈새로 먼지 잘 들어가요.
혹시 벽지 하단부 마감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벽지랑 바닥 사이 틈은 없나요?
틈은 거의 없는데, 그냥 바닥재가 벽 쪽으로 살짝 올라와 있는 느낌이에요.
주택은 특히 습기 관리가 중요해서 걸레받이 없으면 나중에 곰팡이 걱정도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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