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에 있던 기존 대리석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에 큰맘 먹고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공사 중간에 현장에 방문해서 확인했는데, 적용한 pnc44 필름의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이 제품이 각도에 따라서 쿨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웜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 화이트 미색이라 전체적으로 공간이 아주 깔끔해 보입니다.
특히 옆에서 보았을 때 느껴지는 페인트 칠 같은 결감이 굉장히 좋아서 이 부분을 공유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약간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단색으로 보이면서 특유의 결만 살아있어 아주 예쁩니다.
현재 천장은 아직 도배를 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렇게 필름 마감을 먼저 끝내고 도배를 진행하는 순서가 일반적인지, 혹은 마감 퀄리티를 판단할 때 제가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하***해
pnc44 색감 정말 예쁘네요. 저도 화이트 톤 고민 중인데 결감이 느껴지는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결***요
네, 완전히 매끈한 느낌보다는 은은하게 결이 살아있어서 페인트 도장한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평탄화 이후 필름 시공이 먼저 이루어졌고, 이후 천장 도배가 예정된 순서입니다. 일반적으로 벽면 필름 마감 후 천장 도배를 진행하면 도배지가 필름 상단을 덮으며 마감되기 때문에 깔끔한 라인을 잡기에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해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색으로 보인다고 하시니 궁금하네요. 혹시 필름지 기포나 들뜬 곳은 없으셨나요?
결***요
멀리서 보면 정말 깨끗하고, 가까이서 봐도 특별히 거슬리는 기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구***기
대리석 철거하고 목공 평탄화까지 하셨으면 비용이나 시간이 꽤 들어갔을 것 같은데 결과물이 좋아서 다행이시네요.
초**퍼
미색 화이트라니 너무 탐나네요. 혹시 조명 색상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