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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목의 거친 질감을 잡기 위해 선택한 페인티드 우드 필름 | 마린시티 제니스 49평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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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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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 제니스 49평형, 기존 무늬목 마감의 노후화가 심해 전면적인 필름 교체가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무늬목 특유의 텍스처가 살아있으면서도 색상을 변경해야 하는 조건이었기에 세밀한 밑작업이 동반되었습니다.

기존 마감재가 시트지가 아닌 무늬목일 때, 그 위에 바로 필름을 입히면 표면의 요철이 그대로 드러나곤 하죠. 무늬목의 결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이번 사례에서 무늬목의 거친 면을 정돈하고 페인티드 우드 필름을 입히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실내 공간에 큰 유리문으로 된 수납장(스테인리스 테두리)이 벽면에 설치되어 있으며, 우측으로는 목재 테두리의 문이 있는 공간이 보임. 바닥은 흰색 마감재로 되어 있고, 천장에 전등이 매달려 있음. 우측 문 안쪽에는 타일 벽과 수납장이 보임.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흰색 마감재를 깔아 보호하며 천장 전등 아래에서 면의 평활도를 체크하는 과정입니다. 무늬목의 상태에 따라 퍼티 작업의 양이 달라지기에 꼼꼼한 진단이 우선되었습니다.

타일 벽면과 갈색 도어가 연결된 복도 구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은 타일 벽면과 갈색 도어가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내부 방들과의 연결성을 확인하며 필름이 입혀질 도어의 면적을 가늠했습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까지 세밀하게 마감선을 잡아야 하는 구간입니다.

보호재가 깔린 복도의 수납장과 도어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보호재로 덮인 바닥 위로 복도의 전경이 보입니다. 좌측 수납장과 우측 문이 배치된 구조인데, 무늬목의 노후도가 심한 곳은 샌딩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표면을 매끄럽게 깎아내야 필름의 밀착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도어 프레임 설치 중인 복도 천장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 프레임과 문이 설치되는 과정에서는 천장의 배선과 조명 위치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바닥 보호 필름이 꼼꼼하게 밀착된 상태에서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초 면이 고르지 않으면 필름 시공 후 기포나 들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직 선이 돋보이는 회색 계열의 벽면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계열 표면에 수직으로 뻗은 섬세한 선들이 보입니다. 페인티드 우드 필름 특유의 질감이 표현되는 지점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면의 평탄함이 드러납니다. 올퍼티 작업을 통해 무늬목의 굴곡을 지워냈기에 가능한 매끄러운 표면입니다.

타일과 콘크리트 벽면이 혼재된 수납장 설치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구조물이 설치된 벽면은 타일과 콘크리트 표면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의 벽면과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장 조명 아래에서 이음새 부분에 빈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진행되었습니다.

흰색과 회색 마감재가 적용된 복도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텅 빈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 구간은 바닥에 보드를 덮어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흰색과 회색 계열의 마감재가 적용된 상태에서 수납장의 직선 라인을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무늬목 위에 필름을 입히기 전, 면을 잡는 과정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흰색 문과 벽면, 유리문이 연결된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문이 닫힌 복도 공간은 벽면과 도어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유리문이 연결된 공간과 맞닿아 있어 시각적인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 처리가 깔끔하게 떨어져야 최종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창문 옆 수납장 도어의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근처의 수납장은 문이 닫힌 상태에서 면의 균일함을 체크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전등 빛 아래에서 필름의 색상이 의도한 대로 구현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흰색 콘크리트 상태에서도 마감 라인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회색 벽면과 흰색 도어가 맞닿은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벽면과 흰색 문이 만나는 복도 지점입니다. 바닥 보호 필름이 유지된 상태에서 도어의 엣지 부분을 정밀하게 마감했습니다. 무늬목의 터진 부분을 퍼티로 메우고 샌딩한 결과가 이 매끄러운 표면에서 드러납니다.

파란색 모자이크 타일과 흰색 패널 도어의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모자이크 타일과 흰색 패널 도어가 대비를 이루는 구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도어의 설치 상태와 타일과의 접합부를 확인했습니다. 천장 조명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필름의 질감이 다르게 느껴지므로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욕실 문처럼 무늬목이 심하게 손상되어 '초토화'된 수준의 표면은 일반적인 시공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올 샌딩 후 부분 퍼티 작업을 통해 면을 완전히 새로 잡아야 합니다. 작업 시간이 늘어나고 인건비가 상승하는 요인이 되지만, 결과물의 평활도를 위해서는 생략할 수 없는 공정입니다.

무늬목 마감의 집을 계획하신다면, 단순히 색상만 고르기보다 현재 표면의 손상도를 먼저 파악하시길 권합니다. 49평형의 넓은 면적과 무늬목이라는 자재 특성상, 올퍼티와 샌딩 범위에 따라 공사 기간과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페인티드 우드와 같은 예민한 색상을 선택했다면 더욱 정밀한 밑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무늬목의 거친 결을 샌딩과 퍼티로 다듬고 페인티드 우드 필름을 입혀 전반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노후화된 표면을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과정만으로 공간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무늬목의 손상도가 심한 49평형 현장이라면, 페인티드 우드 시공 전 샌딩과 퍼티 범위를 먼저 상세히 협의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미***프

    회색 벽면이랑 흰색 문이 만나는 복도 라인이 정말 깔끔해요. 저희 집도 무늬목이라 고민 중인데 밑작업 범위를 꼭 상세히 협의해야겠어요.

    • 반셀끝

      네, 무늬목 상태에 따라 공정이나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서 꼼꼼한 진단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집***무

    페인티드 우드 필름 색감이 정말 오묘하고 예쁘네요. 무늬목 위에 올퍼티까지 해서 면을 잡으셨다니 완성도가 달라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특히 예민한 색상이라 샌딩이랑 퍼티 작업에 시간을 많이 들이셨다고 하더라고요.

  • 부***2

    욕실 문처럼 무늬목이 심하게 손상된 곳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올 샌딩 후 부분 퍼티 과정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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