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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B522 필름으로 잡은 페인트 질감의 무드 | 반여동 한화꿈에그린 33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반여동 한화꿈에그린 33평형, 필름 시공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조건의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문 모양이 복잡하거나 노후화가 심하면 교체가 답이지만, 이곳은 상태가 양호해 필름 작업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교체와 필름 사이에서 고민될 때가 많죠. 무조건적인 교체보다는 현재 문틀의 상태와 디자인 난이도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BPB522 자재의 실제 색감과 시공 전후의 디테일을 함께 살펴볼게요.

창호 주변 벽면 접합부의 균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시작 전 창호 주변을 살피는 단계입니다. 벽면과 상부 구조물이 만나는 접합부에 균열이 보이며, 이런 부분은 필름을 덮기 전 기초 면 정리가 선행되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벽면 텍스처와 세로 줄무늬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텍스처와 세로 줄무늬 구조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프레임의 굴곡이나 표면 상태에 따라 필름의 밀착도가 달라지므로 꼼꼼한 밑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

베이지와 그레이가 섞인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주방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타일과 상부장, 그레이 톤의 수납장이 섞여 있어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맞추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노란 상부장과 그레이 하부장의 대비 · 사진 출처 (새 창)

노란색 상부장과 그레이 하부장이 대비를 이루는 구성이에요. 흰색 상판과 스테인리스 냉장고가 배치되어 있지만, 상하부장의 색상 차이가 커서 필름으로 톤을 정리하면 분위기가 크게 바뀝니다.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주방 상판 근접컷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상판 근처의 디테일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타일 마감과 목재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오염도를 체크하며 작업 범위를 설정합니다.

방과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도 꼼꼼한 점검이 이어졌습니다.

알파벳 포스터가 붙은 회색 도어와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아이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의 도어 상태입니다. 회색 도어와 슬라이딩 도어가 맞붙어 있는 구조인데, 기존 색상이 무거워 보일 수 있어 새로운 톤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세계 지도가 붙은 창문과 외부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에 세계 지도가 붙어 있는 근접 샷입니다. 창호 외부로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위치이며, 창틀 주변의 필름 상태를 점검하며 들뜬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베란다 창호 연결 구간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와 베란다 창호가 연결된 구간입니다. 휠체어가 놓인 내부 공간과 타일로 마감된 베란다 사이의 경계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갈색 수납장이 배치된 복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전경입니다. 갈색 수납장과 목재 마루가 깔려 있으며, 천장 조명 아래로 이어지는 동선의 색감을 어떻게 맞출지가 이번 시공의 핵심입니다.

BPB522로 마감된 도어 상부와 힌지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도어의 상부 모습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이 이질감 없이 연결되었으며, BPB522 자재 특유의 회색빛이 감도는 페인트 질감이 드러납니다.

시공 중 확인하는 도어 힌지 부분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과정 중의 도어 힌지 부분입니다. 나사못 헤드 같은 돌출 부위는 필름 시공 시 기포가 생기거나 마감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어 세밀한 접착 기술이 요구됩니다.

유리 패널 문과 수납장이 있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의 유리 패널 문과 수납장 모습입니다. 투명한 유리와 흰색 벽지가 만나는 지점에 필름을 입혀 전체적인 톤을 맞추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문 모양이 단순하고 상태가 좋은 33평형 구조라면 굳이 문을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나사못 헤드가 많거나 굴곡이 심한 9미리 문선, 혹은 웨인스코팅 몰딩의 경우에는 필름보다 페인트나 교체가 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색감을 걷어내고 BPB522의 거친 페인트 질감을 입혀 현대적인 분위기로 바꾸었습니다. 삼성 113번보다 질감이 더 살아있어 단순한 시트지 느낌보다는 도장 마감에 가까운 인상을 줍니다.

회색빛이 살짝 감도는 BPB522 자재의 톤을 참고하여 본인의 집 문틀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공***자

    삼성 113번보다 질감이 더 거칠다고 하셨는데, 실제 도장 마감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날까요?

    • 반셀끝

      BPB522 자재가 특유의 거친 질감이 살아있어서 단순한 시트지보다는 도장 마감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고 해요.

  • 집***무

    BPB522 색감이 정말 오묘하네요. 회색빛 섞인 페인트 질감이라 그런지 일반 시트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 미***프

    도어 힌지 부분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나사못 헤드 때문에 기포 생기기 쉬운 곳인데 어떻게 이렇게 매끄럽게 나왔을까요?

    • 반셀끝

      세밀한 접착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 작업자분의 숙련도가 많이 반영된 디테일인 것 같아요!

  • 부***8

    주방 상하부장 톤이 달라서 고민이었는데, 필름으로 하나로 맞춘 모습 보니까 저희 집 주방도 이렇게 정리하고 싶어지네요.

  • 화***아

    복도 유리 패널 문이랑 수납장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훨씬 현대적으로 바뀌었네요.

  • 인***보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입주라 문 교체할지 필름 할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문 상태 보고 결정하라는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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