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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준공된 맨션의 낡은 창호를 KCC 프라임 242로 교체한 집 | 부산 연지 로얄맨션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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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지동 연지 로얄맨션 4층, 1986년에 준공되어 창호 교체가 시급했던 빈집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부 비바람에 취약한 구축 맨션의 특성을 고려해 전면과 뒤 발코니, 그리고 안방까지 전체 창호를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호의 구조가 특이하거나 개수가 많아 실측 단계부터 변수가 많죠. 이 집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 기밀성을 높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에 창호가 설치된 시공 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사다리차를 이용해 제품을 양중하며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발코니의 기존 창을 철거한 뒤 KCC 창호 제품을 올리는 단계인데, 외부 발코니 철거는 위험도가 높아 전문 기술자들이 직접 진행했습니다. 벽지가 벗겨진 내부 벽면과 타일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기초부터 다시 잡는 과정입니다.

벽면이 노출된 복도 공간의 창호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쪽 창호가 설치되는 지점 역시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로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천장과 바닥의 공사 흔적이 그대로 보이지만,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공간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창호가 들어선 뒤에야 비로소 내부 마감 공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면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했으며, 내부 24T 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특히 틀과 틀 사이를 통보로 마감해 구조적인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창호 시공 중 도구를 사용하는 세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세부적인 마감 처리를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뒤 발코니의 경우 투명 유리가 적용된 곳은 프라임 242 이중창을, 불투명 유리가 필요한 곳은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4T 로이+불투명 유리)을 섞어 배치했습니다. 안방에는 와이드 빌 230 이중창(내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을 설치하고 앞뒤 자동핸들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구축 맨션의 샷시 교체는 제품 선택만큼이나 양중 방법의 결정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사다리차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픽스창이나 특정 구간에는 불투명 유리를 적절히 배치하는 계획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1986년식의 낡은 창들을 걷어내고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와이드 빌 230으로 전면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웠습니다. 투명 유리와 불투명 유리를 공간의 목적에 맞게 나누어 배치한 점이 돋보입니다.

부산 연지 로얄맨션처럼 준공 연도가 오래된 곳이라면 KCC 프라임 242나 와이드 빌 230 같은 이중창 사양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부***8

    프라임 242 이중창에 로이유리 조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교체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구축이라 기밀성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 반셀끝

      구축일수록 유리 사양 선택이 중요하더라고요. 전면 발코니에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성능을 높인 사례라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집***보

    안방 와이드 빌 230에 자동핸들 적용하신 거 진짜 편해 보여요. 닫으면 바로 잠기는 방식인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앞뒤 자동핸들을 적용해서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시공되어 사용성이 훨씬 좋아졌다고 해요.

  • 연***민

    뒤 발코니에 투명 유리랑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배치하신 센스가 돋보이네요. 사생활 보호까지 챙기신 것 같아 부러워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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