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기록도 남기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6주 정도로 잡았고, 싱크대 견적을 제외한 나머지 공정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호, 목공, 금속, 타일, 도기, 도배, 바닥, 중문까지 전반적인 공정을 진행 중인데, 세부 견적을 확인하다 보니 몇 가지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타일 공사의 경우 재료비와 노무비가 구분되어 청구되었는데, 노무비 비중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된 것 같아 이 부분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도기 공사에서 양변기 설치비가 별도로 책정되었고, 욕실장의 경우 크기가 더 큰 거실용보다 작은 안방용의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된 상황입니다.
타일 선택 시에는 업체 미팅 전에 제가 원하는 색상과 집안의 전체적인 톤, 느낌을 90퍼센트 정도 결정하고 방문했습니다. 덕분에 현장에서의 선택이 수월했고, 따뜻한 느낌을 위해 거실과 안방 욕실 모두 300*300 사이즈의 한 가지 타일로 통일했습니다. 보조주방은 밝고 깔끔한 작은 사이즈 타일을 선택했고요.
업체에서 제공해준 세부 도면과 사진은 만족스럽지만, 구체적인 품목별 단가나 설치비 책정 기준이 제가 생각한 것과 차이가 있어 이 부분이 적정한 수준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견***히
욕실장 가격 차이는 단순히 크기보다는 브랜드나 소재, 혹은 수납 방식(플랩장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세 모델명을 확인해보셨나요?
집***보
거실은 긴 플랩장이고 안방은 일반 장인데, 모델명 확인 후 다시 비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타***시
300*300 사이즈면 일반적인 크기인데 작업 환경이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반***자
도기 설치비가 별도로 잡히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다만 변기 2개 설치비가 어느 정도로 책정되었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도***해
업체에서 도면과 사진을 상세히 제공했다면 소통은 잘 되는 곳인 것 같네요. 단가 부분은 다른 업체 견적과 비교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