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그랑레브 데시앙 아파트, 마이너스 옵션으로 제공된 베란다 공간에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시공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 마감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바닥 높이가 낮아 구배를 잡는 미장 작업부터 시작해 기초를 다진 현장이에요.
기존 바닥의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타일을 붙인 뒤 물이 고이거나 수평이 맞지 않는 상황이 생기곤 하죠. 이번 기록에서는 ESP7001 무광 포세린 타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배치되었는지 그 세부 공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호 근처의 바닥면부터 타일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흰색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를 피해 타일을 배치하며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잡아가는 단계예요.
벽면에 타일을 부착한 뒤 파란색 평탄클립으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축과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줄이기 위해 클립을 사용해 면을 맞췄어요.
천장 부근의 타일 표면에도 파란색 클립이 촘촘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금속판과 라벨이 붙은 구조물 주변까지 정밀하게 고정하여 전체적인 수평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설치된 두 개의 흰색 배관 주변으로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흙과 먼지가 남은 기초 바닥 위에 타일을 얹기 전, 배관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기 스위치와 배관, 금속판이 노출된 벽면과 바닥에 타일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맞닿는 부분까지 타일이 밀착되도록 배치하여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바닥 타일 시공 후 벽면 하단에 갈색 베이스보드를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배수구와 흰색 배관이 위치한 지점까지 타일이 덮이면서 바닥의 전체적인 형태가 잡혔습니다.
정밀한 재단을 위해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사용되었습니다. 15mm 갈갈이를 이용해 타일을 미리 재단해 두어야만 모서리나 배관 주변의 빈틈을 세밀하게 메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일을 덮기 전, 콘크리트 상태의 발코니 바닥 모습입니다. 수도꼭지가 설치된 흰색 기둥과 벽면의 전선 라인을 확인하며 미장 작업의 범위를 설정했던 시점이에요.
콘크리트 바닥의 일부가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문과 배수구의 위치를 가늠하고 있습니다. 흰색 파이프가 지나가는 경로를 따라 바닥 수평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전기 박스와 흰색 배관이 드러난 벽면 아래로 금속판이 놓여 있습니다. 타일을 붙이기 전, 내부 설비의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타일 절단 위치를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배관 고정대가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벽면의 모습입니다. 마이너스 옵션 현장 특성상 기초 골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정밀한 실측을 통한 자재 산출이 중요했습니다.
파란색 고정대가 설치된 흰색 파이프 주변의 콘크리트 표면입니다. 흙과 먼지가 묻은 바닥면을 정리하고 평탄하게 만들어야만 포세린 타일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마이너스 옵션 현장에서 600각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는 바닥의 기본 높이가 낮을 경우 이를 보완할 미장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아덱스 fG4와 마페이 케라플렉스 맥시 s1 같은 부자재를 사용해 접착력을 높이고, 평탄클립으로 단차를 제어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시작해 ESP7001 무광 포세린 타일로 채워진 베란다의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600X600 사이즈의 큰 타일이 주는 정돈된 면과 무광의 차분한 톤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마이너스 옵션 현장이라면 ESP7001 포세린 타일의 규격과 평탄클립 사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홈***링
ESP7001 타일 색감이 너무 예쁜데, 혹시 무광이라 관리하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반셀끝
무광 포세린 재질이라 차분한 느낌이 강한 제품이에요.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자
저도 곧 마이너스 옵션 현장 들어가는데 베란다 바닥 높이가 낮으면 미장 작업이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해야겠어요. 참고 많이 됩니다.
반셀끝
네, 기초 바닥 높이가 다르면 구배를 잡는 미장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준비 잘 하시길 바라요!
미***프
마이너스 옵션이라 바닥 미장부터 시작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평탄클립으로 단차 잡는 디테일이 정말 꼼꼼해 보이네요.
과*맘
600각 포세린 타일 베란다에 넣으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무광 톤이라 차분해 보여서 더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