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파 대신 벤치랑 수납장 조합으로 예산 아꼈어요
지금 쓰고 있는 2인용 소파가 깊이가 100cm나 되니까 거실이 너무 좁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이사 때는 소파를 아예 없애고 카페처럼 벽에 붙이는 벤치형 의자를 놓는 걸로 계획을 세웠어요.
처음에는 한샘에서 나온 100만 원 초반대 라운지 세트를 눈여겨봤거든요. 등받이가 탈부착되는 게 편해 보여서 찜해뒀는데, 가격을 따져보니까 다른 조합이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대신 60만 원대 벤치 소파랑 10만 원대 틈새 수납장을 같이 두기로 했어요. 틈새 수납장은 높이가 80cm 정도로 낮아서 소파 뒤에 쏙 들어가고, 따로 전기 공사 안 해도 콘센트를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 골랐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처음 생각했던 가구 세트보다 40~5가로나 아낄 수 있어서 이사 가면 바로 이 조합으로 맞추려고요.
댓글 8
소파 뒤에 수납장 두는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 많거든요.
맞아요. 따로 증설 공사 안 해도 수납장 활용하면 핸드폰이나 워치 충전하기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저도 덩치 큰 소파 때문에 거실 좁아 보이는 게 스트레스인데 벤치 조합 참고해 볼게요.
벤치 소파랑 수납장 높이 차이도 미리 체크하셨네요. 저도 가구 살 때 높이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네, 9cm 정도 차이 나는 걸로 찾았는데 딱 맞을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와, 카페 분위기 나겠어요. 벤치형 소파가 진짜 예쁘죠.
한샘 제품도 괜찮은데 벤치형은 관리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예산 아끼면서 인테리어 효과 내는 방법으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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