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주공2단지, 1988년에 준공되어 34년의 세월을 품은 구축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고동색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새 창호로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예림자연창샤시의 구성과 거주 중 시공 시 필요한 보양 과정을 함께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틀을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흰색 프레임이 벽면에 밀착되면서 이전의 어두웠던 분위기가 걷히고 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정돈됩니다. 유리에 반사되는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발코니 공간은 외부 24mm 일반유리와 내부 22mm 일반유리를 조합해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창호 아래로 드리워진 커튼과 바닥 타일이 새하얀 프레임과 만나면서 공간의 톤이 한결 밝아진 상태입니다. 옆면에 설치된 금속 라인의 보호망이 외부와의 경계를 분명하게 잡아줍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공구의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창호 손잡이의 수평을 맞추고 프레임의 유격을 조정하는 세밀한 단계가 이어집니다. 작은 도구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짓기에 이 과정에 공을 들였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바라본 베란다 내부는 에어컨과 타일 바닥이 조화를 이룹니다. 파란색 패턴의 유리가 외부 풍경을 투과시키며 내부의 파란색 커튼과 색감을 맞췄습니다. 창호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전반적인 색조가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집은 먼지와 소음이라는 변수가 늘 따라옵니다.
본격적인 철거와 설치에 앞서 바닥에는 파란색 보호재를 깔고 가구와 벽면은 투명 필름으로 덮었습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외부 오염물질이 집기류에 닿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빨간색 밀폐 가방과 물병이 놓인 모습에서 작업자의 세심한 준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도 전체를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어 보양한 모습입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빈틈없이 감싸주어 시공 중 발생하는 분진이 다른 방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이렇게 철저한 보양이 선행되어야 거주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창호 근접 촬영본을 보면 프레임과 유리창의 접합부가 빈틈없이 맞물려 있습니다. 외부 도로와 건물이 보이는 시야가 확보되면서 답답했던 고동색 알루미늄 틀의 기억이 사라졌습니다. 화이트 컬러가 주는 정돈된 느낌이 벽면의 회색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발코니의 슬라이딩 창호는 고가도로와 주변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야를 제공합니다. 바닥 타일과 LG 에어컨이 배치된 공간에 화이트 프레임이 더해져 시각적인 무게감이 덜어졌습니다. 창틀의 수평이 정확하게 잡혀 문을 여닫을 때의 걸림이 없습니다.
노란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금속 난간 너머로 보이는 도시의 건물과 산의 능선이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깁니다. 자재의 색상이 밝아지면서 창밖의 풍경이 더욱 선명하게 강조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벽면에 밀착된 창호의 단면을 보면 실리콘 마감이 매끄럽게 처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층 아파트와 산이 보이는 외부 전경이 화이트 프레임을 통해 깨끗하게 전달됩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집 전체의 인상을 바꾸는 결정적인 디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유리 패널에 반사되는 주변 건물의 모습이 왜곡 없이 보입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곧게 뻗어 있어 시각적인 정돈감이 느껴집니다. 화이트 샷시가 주는 깨끗함이 실내 조명과 만나 공간을 한층 밝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창호는 외부의 높은 건물과 산을 배경으로 안정감 있게 자리 잡았습니다. 내부에 배치된 에어컨과 수납장, 신발들이 새 창호의 밝은 톤과 어우러져 이전보다 정돈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4년 된 구축의 흔적을 지우고 현대적인 감각의 창호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재건축 가능성이 있는 구축 아파트라면, 고가의 브랜드보다는 품질과 가격의 균형을 맞춘 예림자연창샤시 같은 선택지가 합리적입니다. 특히 복도식 구조에서 프라이버시를 위해 미스트 유리를 고민하시겠지만, 블라인드 설치 계획이 있다면 그린+투명유리 조합으로 개방감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4년 된 고동색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예림자연창샤시로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외부 24mm와 내부 22mm 일반유리의 조합으로 기본 기능을 갖추면서도 시각적인 정돈을 이뤄낸 사례입니다.
재건축 시점까지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예림자연창샤시의 화이트 컬러와 그린+투명유리 조합을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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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트
화이트 프레임이 벽면의 회색 톤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재건축 고려해서 예림자연창샤시로 합리적인 선택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부*맘
거주 중에 공사하면 먼지 때문에 걱정인데 파란색 보호재랑 투명 필름으로 보양한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짐 있는 상태에서도 가능하군요!
집***보
노란색 타일 바닥에 흰색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오니 색감이 화사해 보여서 부러워요. 창밖 풍경이 액자처럼 담기는 느낌이 좋네요.
반셀끝
밝은 색상의 샷시가 들어오면서 창밖 풍경이 더 선명하게 강조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햇**득
복도 쪽 창문에 미스트 유리 대신 그린+투명유리 조합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블라인드 설치하시려는 계획이신가요?
반셀끝
네, 맞아요! 블라인드를 설치하실 예정이라 개방감을 위해 투명한 조합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구**출
고동색 알루미늄 샷시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저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라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