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쨍한 백색과 부드러운 백색의 한 끗 차이, 페인티드 우드 1129와 1160의 조합 | 재송동 센텀스타 45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재송동 센텀스타 45평형, 주방 가구와 걸레받이를 제외한 전체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거주하던 집의 시공 사례를 기억하고 다시 의뢰해주신 만큼, 디테일한 마감에 집중해 작업했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화이트 톤이라도 실제 적용했을 때 느껴지는 온도 차이가 커서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백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달라지기에, 이번 현장에서 사용한 두 가지 화이트 필름의 차이를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필름 마감 후의 수납장 도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 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에 적용된 필름이 주변 빛을 고르게 반사하며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모든 화이트가 같은 색은 아닙니다. 이 집은 쨍한 느낌의 백색과 일반적인 백색을 나누어 배치해 시각적인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창문 프레임 필름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프레임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샷시 부분에는 페인티드 우드 시리즈 중 가장 밝은 백색인 1129번을 적용해 선명한 라인을 잡았습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의 기초 작업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도어 패널의 기초를 다루는 단계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밀착력을 높이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창문 틀의 필름 부착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문 프레임의 시공 모습입니다. 1129번 필름은 매우 밝은 톤이라 빛이 많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더욱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수납장 패널의 면 정리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패널의 면을 잡는 과정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기포나 들뜸 없이 매끄럽게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일 바닥과 수납장 하단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하단부 작업입니다. 바닥재의 톤과 필름의 색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마감했습니다.

도어 패널 모서리 마감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불투명 도어 패널의 모서리 부분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꺾이는 면의 텐션을 조절해 시간이 지나도 들뜨지 않게 고정했습니다.

타일 바닥 주변 수납장 필름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이 보이는 수납장 주변의 시공 과정입니다. 가구의 하단 라인을 따라 필름을 정교하게 밀어 넣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창문 프레임의 래핑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틀의 필름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샷시의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감싸 래핑 문틀의 기존 색상을 완전히 덮었습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의 필름 부착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도어 패널의 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에는 일반적인 백색으로 통용되는 1160번을 사용하여 1129번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톤을 구현했습니다.

창문 틀의 마감 처리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의 프레임 마감을 이어가는 단계입니다. 샷시와 걸레받이 일부에 적용된 1129번의 쨍한 백색이 공간의 전체적인 명도를 높여줍니다.

수납장 패널의 최종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패널의 최종 마감 단계입니다. 1160번 필름이 적용된 도어들이 나란히 배치되어 차분한 화이트 톤의 배경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래핑 문틀의 경우 무늬목이 아니기에 기존 필름을 모두 벗겨내고 작업해야 합니다. 특히 붙박이장은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퍼티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필름 부착 후 면이 울지 않고 매끄럽게 나옵니다.

주방 가구와 걸레받이를 제외한 전체 영역에 화이트 톤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샷시의 1129번과 가구의 1160번이 만나 서로 다른 백색의 층위를 만들어냈습니다.

페인티드 우드 1129와 1160의 미묘한 색감 차이를 고려해 공간별로 배치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부*맘

    샷시 쪽에 1129번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빛 들어오는 창가 쪽이 훨씬 깨끗해 보여서 부러워요.

  • 입***자

    저도 곧 화이트 톤으로 시공 예정이라 1129번이랑 1160번 차이가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비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 화***후

    1129번이랑 1160번 조합 진짜 절묘하네요. 쨍한 백색이랑 부드러운 백색을 나눠서 배치하니까 밋밋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 미***프

    수납장 도어에 1160번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가구 필름 색상 고민이 해결됐어요. 차분한 톤이라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 초***어

    래핑 문틀은 기존 필름을 다 벗겨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가요?

    • 반셀끝

      네, 무늬목이 아닌 래핑 문틀은 기존 필름을 제거하고 퍼티 작업까지 꼼꼼히 진행해야 해서 시간이 더 소요되는 편이에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