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덕포동의 한 주택에서 진행된 샷시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었기에 가구와 집기를 보호하는 보양 작업부터 세심하게 시작한 곳이에요. 기존 PVC 창호가 얇아 외부의 찬 기운을 막기에 부족했던 상황이라, 전체적으로 창호를 교체해 단열과 방음 성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창호 하나만으로 계절의 온도 차를 견디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감해야 기존 인테리어와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1층과 2층에 각각 적용된 KCC 창호의 세부 사양과 몰딩 마감 과정을 함께 살펴볼게요.
나무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서재의 모습입니다. 흰색 벽지와 체크무늬 커튼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띠고 있어요. 창가 옆에 배치된 나무 테이블과 소품들이 공간의 온기를 더해줍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집의 공사는 무엇보다 보호 작업이 우선입니다.
실내 가구와 침대 위에 플라스틱 커버를 씌워 먼지와 오염을 방지하는 보양 단계예요. 목재 천장과 벽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타일 바닥 위로 자재들이 들어오기 전, 꼼꼼하게 공간을 분리해 두었습니다.
실제 시공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는 다양한 수공구가 사용됩니다. 창틀의 수평을 맞추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내부 공간과 외부 베란다가 연결된 지점입니다. 목재로 마감된 바닥과 벽면이 외부 테라스의 가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보입니다.
거실의 전경은 목재 톤의 벽과 천장, 바닥재가 일체감을 줍니다. 검은 가죽 소파와 흰색 문이 대비를 이루며, 블라인드 없이 설치된 창호를 통해 빛이 들어옵니다. TV 벽면까지 나무 소재로 마감되어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무드가 형성되었습니다.
이제 구체적인 창호의 사양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벽면에 새 창호가 들어선 모습으로, 슬라이딩 구조의 문짝이 열려 있습니다. 상단에는 커튼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이후 패브릭 마감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흰색 도배지와 맞닿은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방 창가 쪽의 시공 과정입니다. 흰색 상하부 수납장과 나무 패널 벽면이 교차하는 지점에 새 창호가 자리 잡았습니다. 노란색 천이 놓인 창가 주변으로 목재 바닥재가 깔려 있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나무 테두리 마감이 조화를 이루며, 상단에는 롤러 블라인드가 설치되었습니다. 체크무늬 커튼과 어두운 바닥재가 배치되어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서재 공간의 시공 당시 모습입니다. 책상과 프린터, 램프가 놓인 작업 환경 주변으로 창호 교체가 진행되었습니다. 전기 소켓과 천장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프레임의 위치를 잡는 과정입니다.
이번 현장은 1층에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내부 24T 투명+투명 / 외부 24T 로이+그린)을, 2층에는 235 해안용 이중창(내부 22T 투명+투명 / 외부 22T 로이+그린)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1층은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핸들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 나무 몰딩과 단차 없이 마감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거제시 덕포동 주택의 낡은 단창들이 KCC의 고성능 이중창으로 바뀌며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로이 유리가 적용된 외부창과 정교한 몰딩 마감이 더해져 외풍에 강한 구조가 되었습니다.
바닷가 인접 지역이라 바람이 강하다면 235 해안용 이중창이나 프라임 242 제품처럼 로이 유리가 포함된 사양을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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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민
1층에 적용된 자동핸들 기능이 궁금해요. 기존 크리센트 잠금 방식보다 사용하기에 훨씬 편할까요?
반셀끝
네,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기존 방식보다 훨씬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우***아
거실의 무게감 있는 우드톤 벽면이랑 검은 가죽 소파 조합이 정말 멋지네요. 창호 프레임 색상도 나무 소재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거**이
저희 집도 바닷가 근처라 외풍 때문에 고민인데 235 해안용 이중창 사양이 눈에 들어오네요. 로이 유리 적용된 부분 참고해서 계획 세워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