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라임 242와 로이유리로 잡은 구축의 단열 디테일 | 부산 명장동 삼성타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부산 동래구 명장동 삼성타운 아파트, 1996년에 준공되어 샷시 교체 주기가 찾아온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분이 전체 공정을 셀프로 진행하며 창호 브랜드로 KCC를 지정해 시공한 사례입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호의 기능적 차이가 체감상 크게 다가오기 마련이죠. 어떤 유리 사양을 선택하고 핸들 타입을 결정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 창호의 제품 라인업과 유리 두께, 핸들 적용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선택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창호 외부 프레임과 내부 벽면의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외부 프레임이 자리 잡고 내부 벽면과 맞닿은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거실 확장 시에는 단열과 방음을 위해 기능이 뛰어난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내부에는 24T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부 열 차단 성능을 높였습니다.

창문 외부로 고층 아파트와 저층 건물이 보이는 실내 창가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창가에서 외부의 고층 아파트와 저층 건물들이 내려다보이는 시공 모습입니다. 앞뒤 모두 자동핸들을 적용해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설정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모든 방에 동일한 사양을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안방과 입구 작은방에는 와이드 빌 이중창 230을 설치했으며,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방식을 적용해 각 공간의 용도에 맞게 구분했습니다.

벽면 타일과 천장 공사가 진행 중인 공간의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타일과 천장 마감이 진행 중인 공간에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확장된 작은방의 경우 문을 열면 바로 외부와 맞닿는 구조라 내부용이 아닌 외부 발코니용 이중창인 프라임 242를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추후 도배 마감이 예정되어 있어 별도의 몰딩 처리는 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가 보이는 시공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를 고정하기 위해 흡착판과 손잡이 조절부가 달린 수동 접합 클램프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정밀한 수평과 밀착이 필요한 공정인 만큼 도구를 활용해 프레임을 단단히 고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유리의 유격 없이 마감이 완성됩니다.

나머지 발코니 공간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 제품을 적용했습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기본으로 채택하고, 레일 색상을 검은색으로 선택해 시각적인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외부 발코니 역시 사용 편의를 위해 자동핸들을 기본으로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종류와 두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외부와 맞닿는 면에는 24T 로이유리를 적용하고, 확장 여부에 따라 프라임 242와 같은 이중창 제품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몰딩 마감 여부에 따라 도배 일정과 마감 방식이 달라지므로 계약 단계에서 미리 협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996년 준공된 삼성타운의 낡은 창호들이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으로 교체되며 집 전체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로이유리와 자동핸들의 조합으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긴 사례입니다.

부산 명장동 삼성타운처럼 준공 연차가 높은 곳이라면 KCC 프라임 242의 이중창 사양과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집***공

    안방이랑 작은방에 22T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쓰셨더라고요. 사생활 보호랑 개방감 둘 다 챙기신 것 같아 부러워요.

    • 반셀끝

      맞아요, 공간 용도에 맞춰서 유리 사양을 다르게 선택하신 점이 돋보이는 현장이더라고요!

  • 명***민

    저희 집도 96년도 준공이라 샷시 교체 시기가 됐는데, KCC 라인업이랑 유리 두께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네요.

  • 미***프

    뉴프라임 140 레일 색상을 검은색으로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 보여요.

  • 셀***어

    확장 작은방에 외부 발코니용 이중창을 넣으신 건 생각 못 했어요. 혹시 이렇게 하면 일반 내부용보다 차이가 많이 날까요?

    • 반셀끝

      외부와 바로 맞닿는 구조라 단열과 방음을 위해 기능이 더 뛰어난 외부용 프라임 242를 선택하셨다고 해요.

  • 창***중

    프라임 242 이중창에 로이유리 조합하신 거 보고 결정에 도움 됐어요. 저도 구축이라 단열 고민이 많았거든요.

  • 부*맘

    자동핸들 적용하신 거 진짜 편해 보여요. 닫을 때마다 일일이 잠그는 거 은근히 귀찮은데 센스 있으시네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샷시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샷시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