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광평로 수서 삼성A 109동, 집안의 모든 문과 창호를 인테리어 필름으로 감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색감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맞추는 필름 시공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문틀의 흠집이나 샷시의 변색이 눈에 띄어 고민하게 되죠. 필름지 한 장으로 표면을 덮어 새 제품처럼 바꾸는 과정과 그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 방화문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문 왼쪽 벽면에 롤 형태의 필름 자재가 준비되어 있고, 기존의 흰색 문 표면을 정리하며 기초를 잡는 단계입니다.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부처럼 좁고 굴곡진 지점은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마감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벽면이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문틀과 문을 먼저 정돈하고 있습니다. 바닥이 콘크리트로 드러난 공정 초기 단계라, 주변 오염을 방지하며 필름을 입히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내부 공간의 벽과 바닥이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틀 작업은 계속됩니다.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도록 순서를 조정하며 면을 고르게 잡았습니다.
벽지가 벗겨진 텅 빈 벽면과 흙이 덮인 바닥이 보이지만, 도어의 형태는 명확히 잡혀 있습니다. 이처럼 주변 환경이 거칠어도 필름이 붙을 표면만 매끄럽게 정리되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타일로 마감된 바닥 위로 흰색과 회색의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벽면에 붙은 타일 패널과 문틀이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정교하게 맞추어 마감했습니다.
도어 문짝과 프레임 상부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상단부까지 빈틈없이 감싸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발코니로 넘어가면 빨간색 타일 바닥과 아치형 창호가 눈에 들어옵니다. 창호의 곡선 면은 일반 평면보다 작업 난도가 높기에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딩 창호와 흰색 난간이 있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창틀의 넓은 면적을 필름으로 덮어 기존의 낡은 느낌을 지우고 깨끗한 바탕색을 입혔습니다.
창문 너머로 산과 하늘이 보이는 풍경 속에 창호 프레임의 마감이 돋보입니다. 외부 풍경과 대비되는 깨끗한 프레임 라인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발코니 바닥 타일과 맞닿은 창호 유리의 테두리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실리콘 작업 전 필름 마감을 먼저 끝내야 경계선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푸른 하늘과 녹색 언덕이 보이는 창가에서 흰색 프레임의 최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속 라이트가 설치된 내부 프레임까지 이질감 없이 톤이 정리되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문틀의 흠집 정도와 샷시의 실리콘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방화문, 문짝, 샷시까지 전체 범위를 한 번에 진행해야 색상 차이 없이 일체감 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발코니의 아치형 창호까지, 집안의 모든 선을 필름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낡은 표면을 걷어내고 정돈된 톤으로 채워진 공간의 인상이 뚜렷합니다.
수서 삼성A의 방화문과 샷시처럼 전체적인 톤 맞춤이 필요한 곳이라면 필름 시공의 범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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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수*맘
방화문부터 샷시까지 톤을 하나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샷시 변색이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셀끝
맞아요, 이번 현장처럼 전체 범위를 한 번에 진행하시면 색상 차이 없이 일체감 있는 분위기를 내실 수 있을 거예요.
화***버
아치형 창호 곡선 부분 필름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런 굴곡진 곳은 시공하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인***무
문틀 좁은 틈새까지 기포 없이 밀착시킨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필름 시공 전에 샷시 실리콘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반셀끝
실리콘 상태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어서, 시공 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걸 권장하고 있어요.
집***보
현관 방화문 톤 정리된 거 보니까 저희 집 현관문도 당장 바꾸고 싶어지네요. 전체적인 톤 맞춤이 확실히 집 인상을 바꾸는 것 같아요.
미***프
발코니 흰색 프레임 라인이 외부 풍경이랑 대비돼서 정말 깨끗해 보여요. 창틀 색 하나로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