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석동우림필유 69평, 발코니와 내부 전체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며 턴키 업체가 창호를 모두 철거해 둔 상태에서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평수일수록 창호의 개수와 크기가 많아 선택의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양의 유리를 쓰고 어떻게 나누어 제작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외부 24mm 로이유리와 내부 22mm 일반유리를 적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의 발코니 내부 모습입니다. 벽면의 흉작과 바닥에 놓인 전선들이 보이며, 외부 창호와 난간을 교체하기 위한 준비 단계가 진행 중입니다.
흰색 벽지와 원형 패턴의 천장지가 시공된 상태에서 창문과 발코니 울타리가 보입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벽면의 조화가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철거된 벽면과 천장 보드가 드러난 발코니 공간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의 바닥과 금속 울타리가 보이며, 천장 구조물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흰색 금속 난간과 타일 바닥이 설치된 발코니 전경입니다. 창밖으로 외부 건물과 산이 보이며, 벽면의 흠집들을 정리하며 창호 설치를 준비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레일이 설치되는 근접 모습입니다. 유리에 반사된 내부 공간과 외부 건물의 모습이 확인되며, 프레임이 벽체에 밀착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거실 발코니의 경우 길이가 6100mm를 넘는 대형 사이즈였습니다. 이를 한 틀로 제작하기 어렵기에 두 틀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빈틈없이 맞물리도록 시공했습니다.
창호와 발코니 울타리가 설치된 실내 공간입니다. 벽 하단 마감이 일부 벗겨진 상태로, 이후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창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흰색 보드로 마감된 벽면에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유리에 실내외 모습이 반사되며, 프레임 주변의 보드 마감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이어진 복도 구간입니다. 양쪽에 유리문이 설치된 창호가 배치되었으며, 중앙의 열린 공간을 통해 다른 구역으로 연결됩니다.
실내 공간의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벽면에 일부 흠집이 남아 있으나, 창호 프레임 자체는 벽체 라인에 맞춰 수평을 잡고 고정되었습니다.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의 실내 공간입니다. 흰색 벽과 천장 사이에 창호가 자리 잡았으며, 기초 골조 위에 창호가 안착된 단계입니다.
원형 패턴 벽지와 천장지가 시공된 방의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유리창을 통해 발코니와 연결되며, 바닥의 흙 상태와 노출된 전선들이 공사 중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확장에 따라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242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외부창에는 24mm 로이유리를 사용하여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난간대는 기존 제품 대신 흰색 함마톤난간대로 교체해 외관을 정돈했습니다.
대형 평수 시공 시에는 창호의 총 길이와 틀의 분할 개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6100mm가 넘는 거실창처럼 사이즈가 클 경우 제작 및 운반 방식을 미리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며,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단열 수준이 결정됩니다.
전체 리모델링 과정에서 턴키 업체와 협업하여 창호 철거부터 설치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KCC창호의 언발란스창 형태로 제작해 대칭 구조에서 벗어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외부 24mm 로이유리와 흰색 함마톤난간대가 적용된 69평의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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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햇**득
발코니 흰색 타일이랑 새로 맞춘 KCC창호 프레임 색감이 딱 떨어지네요. 정교하게 맞물린 마감 부분이 정말 보기 좋아요.
화**홈
흰색 함마톤난간대로 바꾸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분위기가 확 사네요.
진*맘
석동우림필유 69평이라 그런지 창호 개수가 정말 많네요. 턴키 업체랑 협업해서 이틀 만에 다 끝내신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단**심
외부 24mm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정보 얻어 가요. 대형 평수라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양 결정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반셀끝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외부창에 로이유리를 적용하신 현장이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인***꿈
언발란스창 형태로 디자인하신 거 되게 세련돼 보여요. 보통 대칭으로 많이 하시는데 이런 선택이 훨씬 감각적인 느낌이네요.
창***중
6100mm 거실창을 두 틀로 나누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거실창이 너무 커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나누면 깔끔하겠네요.
반셀끝
네, 사이즈가 워낙 커서 한 틀로는 제작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두 틀로 나누어 빈틈없이 맞물리게 시공된 사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