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하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덧방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제 눈에는 타일 상태가 양호해 보이지만, 정확한 건 전문가분을 모셔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어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우선 배수구가 욕실 정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이런 구조에서도 덧방 시공에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덧방 이력이 없다고 전달받았는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바닥면과 문 사이의 단차가 약 2센티미터 정도밖에 나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덧방을 하면 문지방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있는데, 현재 이 정도 높이에서 덧방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젠다이를 새로 만들고 싶은데, 수도 배관 위치나 구조상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적벽을 쌓는 방식은 배수구가 중앙에 하나뿐이라 불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하려니 막막합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참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물***요
배수구가 중앙에 있으면 구배 잡기가 까다로울 수 있겠네요. 덧방하면 바닥 높이가 올라가는데 단차 2센티면 정말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타***해
맞아요, 그 단차 때문에 문이 걸리거나 물이 넘칠까 봐 제일 걱정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타일의 접착 상태를 타격 테스트로 확인하여 덧방 가능 여부를 판별해야 합니다. 단차의 경우 덧방 후의 최종 바닥 높이가 문틀 하단보다 낮게 유지되는지 계산이 필요하며, 젠다이 설치는 벽면 내 배관 매립 깊이와 공간 확보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해
상세한 확인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관 깊이부터 체크해봐야겠네요.
구***기
저도 비슷한 단차였는데 결국 바닥은 철거하고 벽만 덧방했어요. 2센티면 타일이랑 압착제 두께 생각했을 때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집***심
동감합니다. 괜히 덧방했다가 문 긁히면 답 없더라고요.
배***석
젠다이는 배관만 뒤로 밀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조적벽은 설비 공사가 동반되어야 해서 배수구 위치가 중요하겠네요.
타***해
조적벽은 역시 무리겠죠? 젠다이 정도로만 타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셀**늪
전문가 오셨을 때 바닥 타일 두드려서 들뜬 곳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들뜬 곳 많으면 덧방했다가 나중에 통째로 떨어집니다.
초***어
맞아요, 덧방 전 타격 테스트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