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벽산2차아파트, KCC창호로 집 전체의 뼈대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턴키 인테리어 공정 중 샷시만큼은 전문 업체에 직접 맡겨 중간 마진을 줄이고 품질을 높인 사례로, 기존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 교체 시점을 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입주 후에 공사를 시작하면 이미 마감된 인테리어 면에 손상이 갈 수 있어, 보통 다른 공정보다 앞서 창호를 먼저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코니창 24mm 일반유리와 내부창 22mm 일반유리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리고 확장 구역의 단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연한 분홍색 페인트 벽면과 노란색 보드로 덮인 바닥 위로 자재 박스들이 놓여 있으며, 창문 아래쪽에는 포장재들이 흩어져 있어 본격적인 교체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필요한 수공구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도어와 손잡이 등을 다루는 도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방 내부의 창호를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장식 벽지가 붙어 있던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새로운 창호 프레임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천장 조명 아래로 유리 패널들이 구성되어 들어갑니다.
그런데 거실의 경우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일반적인 내창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흰색 난간 너머로 외부 도로와 건물들이 보이며, 프레임이 벽면과 밀착되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초 구조를 형성합니다.
나무 재질과 타일이 섞인 바닥 위로 큰 유리창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었습니다. 외부의 나무와 건물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레임의 두께감이 안정적으로 잡혀 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바닥에 흙과 먼지가 묻어 있는 시공 중의 상태입니다. 창호 설치 후에는 주변 정리와 마감 작업이 이어지며, 외부 전경이 프레임 속에 정돈되어 담깁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프레임이 벽체에 고정되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타일과 나무재 위로 흰색 프레임이 세워졌으며, 이 단계에서 창틀의 수평이 정확히 맞아야 추후 개폐 시 걸림이 없습니다.
검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대비되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문제는 아주 좁은 폭의 창문 처리였습니다.
창호 주변에 흰색 보드와 벽지가 배치된 근접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작은 창이 설치되어, 벽으로 막혔을 때보다 시각적인 통로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베이지색 페인트 벽면에 창호 프레임이 부착된 상태입니다. 프레임 주변을 흰색 보드로 마감하며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우측에는 보조 자재 박스들이 쌓여 있습니다.
도어와 병 등이 보이는 공간의 마감 단계입니다. 창호 설치 이후 이어지는 내부 도어 작업과 주변 정리 과정이 함께 진행되며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갑니다.
검은 타일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에 창호가 설치 중인 모습입니다. 상단의 나무 보와 흰색 보조재가 프레임을 지지하고 있으며, 벽체와 창틀 사이의 밀착도를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이번 현장처럼 거실 확장을 계획한다면, 내창을 철거한 자리에 반드시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야 단열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란다와 내부를 잇는 중간창(공틀창)의 경우 안전을 위해 자동락이 아닌 수동잠금 방식(크리센트)이 적용된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KCC창호의 화이트 프레임을 적용해 집안의 기본 톤을 밝게 잡았습니다. 발코니창 24mm와 내부창 22mm 일반유리의 조합으로 구성되었으며, 턴키 업체와의 마감지리 협의를 통해 창틀과 벽면의 연결 부위를 정리했습니다.
KCC창호의 24mm 발코니창과 22mm 내부창의 두께 차이를 확인하고, 확장 구역에 이중창 설치가 반영되었는지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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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아
좁은 폭에 픽스창 넣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그냥 벽으로 막으셨으면 답답했을 텐데!
반셀끝
맞아요, 작은 창이라도 픽스창으로 시공해서 시각적인 통로를 확보하신 사례더라고요.
해**맘
거실 확장부 이중창 설치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단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집***보
공틀창 수동잠금 방식이라는 건 처음 알았어요. 베란다 갇히는 일 방지하려고 크리센트 쓰시는 거군요.
인***무
KCC 화이트 프레임 색감이 너무 깔끔해요. 내부창 22mm랑 발코니창 24mm 조합이면 겨울에 꽤 따뜻하겠죠?
반셀끝
확장 구역에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서 단열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 현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