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완전 초보입니다. 현재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 마루는 무이네라이트, 가구 필름은 도브화이트로 결정한 상태인데요. 필름 마감 단계에서 업체와 의견을 나누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업체에서는 방문과 중문, 걸레받이, 몰딩 부분에 도어필름 사용을 추천하셨습니다. 공장에서부터 압축 부착되어 나오는 대성 제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샷시 필름은 이와 다른 별도의 제품을 추천하셔서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커뮤니티에서 찾아보니 보통 많이들 언급하시는 영림 PS170, PS101이나 예림 540 같은 것들은 인테리어 필름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붙이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는 이런 흔한 인테리어 필름들은 먼저 언급을 안 하셔서, 제가 따로 번호를 찾아보고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업체 설명으로는 인테리어 필름이 인건비 때문에 비용이 더 비싸지만, 내구성은 공정 과정이 다른 도어필름이 더 좋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방식의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하나로 통일해야 하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필***해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색감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서 통일하시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초***기
아,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군요. 통일하는 방향으로 다시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장 압축 방식의 도어필름과 현장 부착 방식의 인테리어 필름의 공정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방식의 샘플을 직접 대조하여 색상 차이가 허용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감
내구성은 사실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업체에서 추천하신 제품 모델명도 정확히 확인해 보셨나요?
화***자
도브화이트면 정말 밝은 톤일 텐데, 샷시랑 문 색깔이 미세하게 다르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띕니다. 웬만하면 맞추세요.
집***지
맞아요. 특히 화이트 계열은 웜화이트인지 쿨화이트인지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통일하는 게 안전하죠.
현***자
인건비 차이가 난다는 건 사람이 일일이 붙이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뜻이겠네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셀***중
저도 영림 제품 많이 봤는데, 현장 시공 필름이 선택 폭이 훨씬 넓긴 하더라고요. 업체에 다시 한번 요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