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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샷시를 걷어내고 투명 유리를 선택한 저층 세대의 변화 | 양정메트로하이츠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정메트로하이츠, 2006년에 지어져 15년의 시간이 흐른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인테리어를 계획하며 기존의 갈색 샷시가 주는 무거운 톤을 지우고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의 색상이 새로 계획하는 인테리어 콘셉트와 어긋날 때 어떤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까요? 백색 KCC창호의 적용 범위와 유리 사양을 통해 변화 과정을 짚어볼게요.

주방 공간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주방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벽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기존 창호를 철거하기 전의 전경을 기록했어요.

꽃무늬 벽지와 목재 바닥이 있는 기존 창호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꽃무늬 벽지와 목재 바닥이 맞물린 공간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자리 잡고 있던 지점으로, 교체 후의 색감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공 전 상태를 남겼습니다.

배관이 노출된 공간의 창호 상단부 · 사진 출처 (새 창)

세탁기와 배관이 노출된 다용도 공간의 창호 상단부입니다. 벽면과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철거와 설치의 기준선을 잡는 과정이에요.

교체 전 나무색 프레임의 창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나무색 프레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창호의 모습입니다. 15년 전의 전형적인 갈색 톤이 벽면과 대비되어, 화이트 톤으로의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질 지점입니다.

그런데 이 집은 방 내부창이 일반적인 하프창이 아니라 바닥까지 내려오는 롱창 구조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틀창 형태의 시공이 필요했어요.

백색 창호와 브라운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모습의 창호와 브라운 컬러 도어가 맞물린 발코니 전경입니다. KCC창호의 백색 프레임이 적용되어 주변 타일 및 커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새로 설치된 창호 프레임의 근접 라인 · 사진 출처 (새 창)

새로 설치된 창호의 외부 프레임과 내부 라인을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이에요. 직선으로 떨어지는 프레임의 마감선이 벽면과 수평을 이룹니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창호 손잡이와 패널 · 사진 출처 (새 창)

프레임에 부착된 흰색 보호 필름과 손잡이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필름을 유지한 상태로 조립을 진행했어요.

흰색 보드로 보호 중인 창호 설치 구간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주변을 흰색 보드로 덮어 보호하며 설치를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메우기 전, 구조적인 고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 형태의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외부 건물이 그대로 비치는 투명 유리를 통해 시각적인 연결성을 확보했어요.

공사 중인 실내에 설치된 화이트 프레임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벽지가 일부 벗겨진 공사 중인 상태지만, 새로 들어온 화이트 프레임이 공간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기존의 꽃무늬 벽지와 대비되어 창호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발코니와 연결된 슬라이딩 도어와 목재 마루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스카이 라이트와 외부 발코니가 연결되는 지점의 슬라이딩 도어입니다. 목재 마루와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레일 구조와 상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레일과 겹침 구조가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의 상부 디테일입니다.

저층 세대의 경우 외부 시선 때문에 불투명 유리를 고민하게 되지만, 이 집은 커튼 설치를 전제로 투명 유리를 선택해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외부창은 24mm 그린+투명, 내부창은 22mm 투명+투명 사양으로 구성하여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어요.

15년 된 구축 아파트의 갈색 샷시를 걷어내고 백색 KCC창호로 전체를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밝게 바꾸었습니다. 롱창 구조에 맞는 수동 잠금 장치와 투명 유리 사양의 조합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외부창 24mm 그린+투명과 내부창 22mm 투명+투명 사양의 KCC창호를 통해 빛이 드는 정도를 직접 결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햇**득

    저층이라 고민 많으셨을 텐데 투명 유리를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개방감이 정말 좋아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커튼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투명 유리를 선택해 시각적인 연결성을 챙기셨다고 해요.

  • 미***프

    외부창 그린+투명 조합이랑 내부창 투명+투명 조합으로 빛 투과율을 다르게 설정하신 디테일이 돋보이네요.

  • 화***후

    갈색 샷시에서 백색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집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게 느껴지네요.

  • 인***무

    브라운 컬러 도어랑 백색 프레임이 맞물린 발코니 전경이 정말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 집***보

    바닥까지 내려오는 롱창 구조는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수동 잠금 장치는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까요?

    • 반셀끝

      손잡이가 함께 달려 있어서 편의성에는 문제가 없도록 시공되었다고 합니다.

  • 부*맘

    저도 곧 이사 갈 아파트가 구축이라 샷시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화이트 톤으로 바꾸는 거 참고해야겠어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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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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