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메트로하이츠, 2006년에 지어져 15년의 시간이 흐른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인테리어를 계획하며 기존의 갈색 샷시가 주는 무거운 톤을 지우고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의 색상이 새로 계획하는 인테리어 콘셉트와 어긋날 때 어떤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까요? 백색 KCC창호의 적용 범위와 유리 사양을 통해 변화 과정을 짚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주방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벽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기존 창호를 철거하기 전의 전경을 기록했어요.
꽃무늬 벽지와 목재 바닥이 맞물린 공간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자리 잡고 있던 지점으로, 교체 후의 색감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공 전 상태를 남겼습니다.
세탁기와 배관이 노출된 다용도 공간의 창호 상단부입니다. 벽면과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철거와 설치의 기준선을 잡는 과정이에요.
나무색 프레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창호의 모습입니다. 15년 전의 전형적인 갈색 톤이 벽면과 대비되어, 화이트 톤으로의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질 지점입니다.
그런데 이 집은 방 내부창이 일반적인 하프창이 아니라 바닥까지 내려오는 롱창 구조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틀창 형태의 시공이 필요했어요.
완성된 모습의 창호와 브라운 컬러 도어가 맞물린 발코니 전경입니다. KCC창호의 백색 프레임이 적용되어 주변 타일 및 커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새로 설치된 창호의 외부 프레임과 내부 라인을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이에요. 직선으로 떨어지는 프레임의 마감선이 벽면과 수평을 이룹니다.
프레임에 부착된 흰색 보호 필름과 손잡이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필름을 유지한 상태로 조립을 진행했어요.
창호 주변을 흰색 보드로 덮어 보호하며 설치를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메우기 전, 구조적인 고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 형태의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외부 건물이 그대로 비치는 투명 유리를 통해 시각적인 연결성을 확보했어요.
벽지가 일부 벗겨진 공사 중인 상태지만, 새로 들어온 화이트 프레임이 공간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기존의 꽃무늬 벽지와 대비되어 창호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천장의 스카이 라이트와 외부 발코니가 연결되는 지점의 슬라이딩 도어입니다. 목재 마루와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레일과 겹침 구조가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의 상부 디테일입니다.
저층 세대의 경우 외부 시선 때문에 불투명 유리를 고민하게 되지만, 이 집은 커튼 설치를 전제로 투명 유리를 선택해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외부창은 24mm 그린+투명, 내부창은 22mm 투명+투명 사양으로 구성하여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어요.
15년 된 구축 아파트의 갈색 샷시를 걷어내고 백색 KCC창호로 전체를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밝게 바꾸었습니다. 롱창 구조에 맞는 수동 잠금 장치와 투명 유리 사양의 조합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외부창 24mm 그린+투명과 내부창 22mm 투명+투명 사양의 KCC창호를 통해 빛이 드는 정도를 직접 결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8
햇**득
저층이라 고민 많으셨을 텐데 투명 유리를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개방감이 정말 좋아 보여요!
반셀끝
맞아요, 커튼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투명 유리를 선택해 시각적인 연결성을 챙기셨다고 해요.
미***프
외부창 그린+투명 조합이랑 내부창 투명+투명 조합으로 빛 투과율을 다르게 설정하신 디테일이 돋보이네요.
화***후
갈색 샷시에서 백색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집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게 느껴지네요.
인***무
브라운 컬러 도어랑 백색 프레임이 맞물린 발코니 전경이 정말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집***보
바닥까지 내려오는 롱창 구조는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수동 잠금 장치는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까요?
반셀끝
손잡이가 함께 달려 있어서 편의성에는 문제가 없도록 시공되었다고 합니다.
부*맘
저도 곧 이사 갈 아파트가 구축이라 샷시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화이트 톤으로 바꾸는 거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