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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분리창의 답답함을 걷어낸 KCC 로이유리 교체 | 기장 한신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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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 동부리 한신아파트는 1995년에 준공되어 20년이 넘은 구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월이 흐르며 단열과 방음 기능이 떨어진 기존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 제품으로 전체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프레임의 변형이나 기밀성 저하로 인해 외부 냉기가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시리즈를 통해 공간별로 최적화된 유리 사양을 적용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검은색 레일의 발코니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앞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으며, 자동핸들과 알루미늄 방충망으로 마감했습니다. 레일 부분이 검은색을 띠는 제품 특성이 흰색 벽면과 대비되어 선명한 인상을 줍니다.

하부 줄서리 유리가 적용된 실내 슬라이딩 창가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와 발코니를 잇는 분합창은 225TM 공틀 단창으로 구성했습니다. 발코니 쪽의 짐이 내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부 1/2 지점까지만 22T 줄서리 유리를 배치하고 상부는 투명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자동 잠금 방식이 아닌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 조합을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갈색 마루가 있는 창가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은방의 경우 230 와이드빌 이중창이 들어갔습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배치해 별도의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창호 주변 마감은 추가 비용 없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과정에서는 기존 창호를 철거한 뒤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천장 벽지 손상 부위가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 발코니 천장의 벽지 손상 부위를 확인하며 새 창호를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상하 분리형 창호를 제거한 자리에 프레임을 맞추는 단계로, 외부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지점입니다.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이 설치된 실내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는 지점의 시공 모습입니다. 벽면의 타일과 흰색 벽체가 만나는 경계에 프레임을 고정하고 있으며, 천장의 섬유질 소재 마감재와 전기 스위치 위치를 고려해 수평을 잡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도배 전 벽체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가 벽체에 부착된 근접 모습입니다. 도배 마감이 되기 전의 상태로, 유리에 흐릿하게 처리된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틈을 메우는 기초 작업이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설치 완료 단계의 창호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최종 안착된 창호 프레임을 통해 외부 풍경이 보입니다.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이 정확히 맞아야 개폐가 부드럽게 이루어지므로, 마감 전 정밀하게 위치를 조정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발코니에는 24T 로이유리를, 방 내부에는 22T 불투명 유리를 섞어 사용하는 식으로 공간의 목적에 맞는 사양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하로 나뉘어 답답했던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시리즈로 전체를 교체했습니다. 로이유리와 줄서리 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빛과 시선을 동시에 조절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기장 한신아파트처럼 20년 넘은 구축이라면 KCC 24T 로이유리와 22T 불투명 유리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구**출

    상하 분리형 창호가 정말 답답해 보이는데, KCC 뉴프라임 140으로 바꾸니 시야가 확 트여서 부러워요. 저도 곧 구축 샷시 교체 예정이라 참고 많이 됩니다.

  • 기*맘

    작은방 22T 불투명 유리를 섞어 쓰신 거 보고 무릎을 쳤어요. 커튼 없이 사생활 보호되는 게 생각보다 엄청 편할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가요?

    • 반셀끝

      내부에 불투명 유리를 배치해서 별도의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시선을 차단할 수 있게 구성된 현장이더라고요.

  • 햇**득

    분합창 하단에만 줄서리 유리를 쓴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짐 가려지면서 답답하지 않게 빛 들어오는 정도가 딱 적당해 보여요.

  • 화**홈

    발코니 단창 레일 부분이 검은색인 게 흰색 벽이랑 대비돼서 되게 세련된 느낌이네요. 이런 디테일한 색감 차이가 분위기를 바꾸는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뉴프라임 140 제품 특유의 검은색 레일이 화이트 톤의 벽면과 만나서 인상이 더 선명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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