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매트 깔지 않고 강아지 전용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대형견을 키우고 있는데 애가 선천적으로 다리가 좀 안 좋아서 바닥 미끄러운 게 제일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동안 롤매트부터 타일 카페트까지 안 써본 게 없는데, 매번 깔고 치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바닥재 자체를 바꾸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덜 미끄러운 포세린 타일이랑 펫 전용 마루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타일은 고급스럽긴 한데 관리가 까다로울 것 같고, 마루는 아무래도 미끄러울 것 같아서요. 결국에는 강아지 전용 장판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업체 불러서 저희 애 직접 걸어보게 하고 결정했어요.
결국 선택한 건 2.2t 두께의 장판인데, 표면에 요철이 없는 타입이라서 청소하기는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요철이 없는데 어떻게 미끄럼 방지가 되는 건지 신기하긴 한데, 직접 걸어보니까 애가 확실히 안정감 있게 잘 걷더라고요. 기존 마루 위에 덧방 시공하는 방식이라 나중에 혹시라도 떼어낼 때 마루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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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애가 슬개골이 안 좋아서 매트 고민 중인데, 장판 두께가 2.2t면 꽤 도톰한 편인가요?
네, 일반 장판보다는 훨씬 두께감이 있어서 푹신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매트만큼의 쿠션감은 아니니까 참고하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타일로 고민하다가 결국 포세린 타일로 갔는데, 강아지 있는 집은 확실히 미끄러운 게 제일 문제더라고요.
장판 위에 덧방 시공하면 나중에 마루 상태는 괜찮겠죠? 저도 나중에 떼어낼 거 생각하면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요.
업체 쪽에서는 마루 그대로 재사용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결정 포인트였거든요.
저희 애도 대형견인데 롤매트 쓰면 진짜 집이 개집 같아지더라고요. 장판으로 하면 인테리어 깔끔해서 좋겠어요.
표면에 요철 없는 타입이면 털 끼임 같은 건 확실히 덜하겠네요. 청소 스트레스는 진짜 줄어들 것 같아요.
강아지 전용 장판은 일반 장판보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가요?
아무래도 기능성이라 일반 제품보다는 예산이 조금 더 들긴 해요. 그래도 매트 사는 비용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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