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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G3700 콘크리트 화이트로 통일한 톤앤매너 | 명지 더힐시그니처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명지 더힐시그니처, 집안 전체를 삼성 SG3700번 필름 하나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큰 수리보다는 필름 시공과 도배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단일 자재로 전체를 덮을 때 톤이 너무 튀거나 묻히지 않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삼성 SG3700 자재가 실제 공간의 가구와 창호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등 아래에서 진행 중인 복도 수납장 시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전체 조명이 제거된 상태라 작업등에 의존해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흰색 수납장과 벽면이 이어지는 복도 구간부터 필름을 입히는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검은색 상판이 놓인 수납장의 이질감을 줄이는 단계입니다.

도어 설치 전 붉은 벽면의 기초 정리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붉은 도배지와 흠집이 보이는 구간은 새로운 마감을 위해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도어 프레임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잡기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란 보호 테두리가 보이는 도어 프레임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상하부를 꼼꼼하게 감싸는 과정입니다. 파란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상태에서 필름의 끝단을 정밀하게 마감하여 들뜸이 없도록 처리합니다.

전기 소켓과 스위치가 배치된 복도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전기 소켓과 스위치 주변은 필름 시공 시 가장 세밀한 커팅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마감이 덜 된 벽면과 타일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까지 자재를 밀착시켜 시공합니다.

천장 센서가 노출된 텅 빈 현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조명 구멍과 센서 장치가 노출된 텅 빈 현관 공간입니다. 이곳의 문과 벽면 역시 삼성 SG3700으로 통일하여 들어오는 순간부터 일관된 톤이 느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유리문과 타일 포장재가 놓인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문과 천장 패턴이 교차하는 지점의 시공 모습입니다. 바닥에 놓인 타일 포장재들이 보일 만큼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이며, 면적이 넓은 벽면부터 차례로 필름을 입힙니다.

노란 테이프로 마감 부위를 고정한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노란색 테이프로 마감 부위를 고정하며 꼼꼼하게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문이 열린 내부 공간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맞춰 시공하여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습니다.

에어컨과 창호가 설치된 실내 작업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에어컨과 창호가 함께 있는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벽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면을 고르게 잡은 뒤, 창호 프레임까지 동일한 자재로 덮어 일체감을 줍니다.

흰색 콘크리트 바닥과 맞닿은 복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콘크리트 바닥과 맞닿은 복도 도어의 마감 상태입니다. 손잡이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삼성 SG3700 특유의 콘크리트 화이트 질감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가구 모서리 부분의 필름 밀착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가구의 모서리와 꺾이는 면을 클로즈업한 모습입니다. PB판 특유의 각진 모서리 부분에 필름이 밀착되어 원래 가구의 색상이 드러나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세로 줄무늬 패턴이 드러나는 벽면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세로 줄무늬 패턴이 보이는 벽면의 디테일입니다. 콘크리트 화이트의 미세한 질감이 살아나면서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톤에 깊이감이 더해졌습니다.

투명 라벨이 붙어 있는 벽면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의 투명 포장 라벨이 보이는 마감 직전의 상태입니다. 현관문의 신발장, 펜트리장, MDF 알판 작업물까지 모두 하나의 자재로 통일하여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삼성 SG3700 자재를 선택해 샤시와 대리석 아트홀까지 일관되게 적용한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디자인월은 그대로 유지하여 자재가 너무 과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조절했습니다.

신발장과 펜트리장 같은 PB판 가구에 콘크리트 화이트 톤을 적용할 때는 질감이 주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샘플을 충분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삼성 SG3700의 톤과 질감이 실제 조명 아래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체크해 보세요.

단순한 필름 교체만으로도 집안의 전체적인 인상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대리석 아트홀과 창호까지 삼성 SG3700으로 통일하여 정갈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현관문부터 펜트리장까지 이어지는 삼성 SG3700의 톤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명*맘

    현관문부터 펜트리장까지 톤을 하나로 맞춘 거 정말 부러워요. 저도 곧 이사라 필름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 깔**집

    도어 프레임이랑 벽면이 만나는 디테일한 마감이 돋보여요. 전체적으로 톤앤매너가 일정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집이네요.

  • 화***후

    삼성 SG3700 콘크리트 화이트 톤이 생각보다 깊이감이 있네요. 밋밋한 화이트가 아니라서 더 정갈해 보여요.

  • 인***무

    대리석 아트홀까지 필름으로 덮으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깔끔하네요. 질감이 실제 조명 아래선 어떻게 보일까요?

    • 반셀끝

      조명 아래서의 톤과 질감이 다를 수 있어서 샘플을 충분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 집***보

    샤시까지 같은 자재로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디자인월은 왜 그대로 두기로 결정하신 건가요?

    • 반셀끝

      자재가 너무 과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조절해서 밸런스를 잡으신 거라고 해요.

  • 미***프

    콘크리트 화이트 질감이 PB판 가구에 적용되면 느낌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세련된 무드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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