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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어 부푼 하부장 문짝을 샌딩으로 평평하게 잡은 주방 | 동두천 대방노블랜드 8단지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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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동두천 대방노블랜드 8단지, 빛바랜 하이그로시 싱크대를 화이트 톤으로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0여 년 전 유행했던 광택 있는 재질의 가구들이 시간이 흐르며 변색되거나, 특히 개수대 하단부처럼 물기에 노출된 곳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오래된 가구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 필름을 붙여도 그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죠. 면을 고르게 잡는 기초 작업이 왜 중요한지, 삼성인테리어필름 MG3026 모델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베이지색 상하부장과 목재 바닥재가 보이는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주방은 전반적으로 베이지색 톤의 상하부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원래의 색상보다 더 어둡게 변색된 모습이며, 상판과 바닥재의 색감이 서로 달라 전체적으로 톤이 맞지 않는 상태입니다.

화이트 톤으로 상하부장과 벽판까지 마감된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인 색감을 화이트로 통일하여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상하부장뿐만 아니라 유리 선반이 놓인 벽판까지 함께 작업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고, 마지막에 실리콘으로 접합부를 마감해 틈새를 메웠습니다.

빛바랜 하이그로시 수납장이 보이는 주방의 또 다른 각도 · 사진 출처 (새 창)

다른 각도에서 본 시공 전 모습입니다. 하이그로시 특유의 광택이 남아있지만, 곳곳에 빛바랜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표면은 단순히 덮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오염과 변색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규격이 표시된 판넬 표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과정에서는 문짝의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합니다. 사진 속 판넬처럼 규격에 맞게 분리된 자재의 표면을 확인하고, 부풀어 오른 지점을 찾아내는 단계입니다.

표면 정리를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시공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마감을 위해 전용 도구를 사용하여 표면을 정리합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요철까지 잡아내야 필름지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벽면 하단 마감재와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의 정리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하단의 베이지색 마감이 노출된 지점과 바닥재가 만나는 구간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가구와 벽면이 맞닿는 경계선까지 세심하게 다듬어야 최종 마감선이 곧게 나옵니다.

베이지색 수납장 상단과 타일 벽면의 접합부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장 하단과 벽면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근접 샷입니다. 특히 후드 주변처럼 기름때가 끼기 쉬운 곳은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철저한 밑작업이 필요합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타일 벽면이 맞닿은 시공 후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후의 상부장 하단 모습입니다. 화이트 필름지가 타일 벽면과 빈틈없이 밀착되었으며, 금속 핸들과의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LG 디지털 식기세척기 LD-B201S가 설치된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LG 디지털 식기세척기 LD-B201S 주변의 모습입니다. 가전제품과 맞닿는 부분은 필름지가 말려 올라가기 쉬우므로 엣지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기세척기 주변까지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식기세척기 상단 컨트롤 패널 주변까지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주변 타일과 바닥재의 색감이 필름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주방 전체의 톤이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MG3026 라벨이 붙은 필름 샘플과 제품 박스 · 사진 출처 (새 창)

이번 현장에 적용된 삼성인테리어필름 MG3026 샘플입니다. 일반적인 SG 모델보다 결의 질감이 더 돋보이는 제품으로, 단순한 평면 화이트보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타일 및 필름 표면 샘플 배열 · 사진 출처 (새 창)

다양한 텍스처의 샘플들을 비교하며 현장 조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 톤을 결정합니다. 무광의 차분함과 화이트의 화사함을 동시에 잡기 위해 세밀한 색상 선택 과정을 거쳤습니다.

가구의 표면이 물을 먹어 부풀어 올랐다면 무작정 필름을 붙이기보다 샌딩기로 연마하고 퍼티로 메우는 기초 공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특히 MG3026처럼 결이 살아있는 고급 필름일수록 바닥 면의 평활도가 결과물의 퀄리티를 결정짓습니다.

베이지색의 노후된 하이그로시 가구가 화이트 톤의 현대적인 주방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하부장과 벽판까지 일관성 있게 적용된 삼성인테리어필름 MG3026의 질감이 공간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주방 가구의 변색이나 하부장 부풀음이 고민이라면, 샌딩과 퍼티 작업으로 면을 먼저 잡고 MG3026 모델로 마감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동**맘

    식기세척기 주변 엣지 마감이 정말 정교하네요. 가전이랑 맞닿는 부분은 늘 들뜰까 봐 걱정이었는데 여기는 아주 깔끔해 보여요.

  • 하***꿈

    MG3026 화이트 톤이 생각보다 훨씬 화사하네요. 저희 집도 하부장 문짝이 부풀어 올라서 고민인데 샌딩 작업까지 하면 정말 깔끔해질까요?

    • 반셀끝

      네, 부푼 곳을 샌딩기로 연마하고 퍼티로 메우는 기초 공정을 거쳐야 필름지가 들뜨지 않고 평평하게 마감된다고 해요.

  • 미***프

    유리 선반 벽판까지 같이 작업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베이지색일 때보다 화이트로 통일되니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 반셀끝

      맞아요. 벽판까지 일관성 있게 적용해서 이질감을 줄인 게 이번 현장의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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