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조적 파티션으로 잡은 호텔 무드 | 마포구 용강동 래미안 마포 리버웰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타일/욕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마포구 용강동 래미안 마포 리버웰 공용욕실, 600X6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설을 모두 철거한 뒤 2, 3차 도막방수까지 꼼꼼하게 진행하여 기초를 다진 후 타일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욕실 타일의 크기와 색상을 정할 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 고민하게 되죠. 이 집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자재 구성과 시공 순서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가 배치된 욕실 세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세부 모습입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류를 배치해 정돈된 인상을 주며, 전체적으로 톤을 맞춘 마감이 돋보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설비가 배치된 욕실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600X600 포세린 반무광 타일이 벽과 바닥에 적용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도무스 유가가 적용된 샤워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설비가 설치된 구역입니다. 도무스 유가를 사용하여 배수구의 시각적 이질감을 줄였으며, 타일의 라인매치를 통해 정교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완성도를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 거꾸로 시공 전의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바닥 스텝 다운 작업 중인 근접 컷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 바닥 근접부의 모습입니다. 샤워장 구역의 스텝 다운(Step down) 처리를 통해 바닥이 과하게 높아지거나 꺾이지 않도록 미장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줄눈 작업이 진행 중인 벽 타일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 타일의 줄눈이 보이는 시공 과정입니다. 마페이 케라플렉스 맥시 s1을 사용해 벽과 바닥을 개량압착 시공하여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현장에 준비된 수공구와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서 사용된 수공구와 도어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수전 설치를 위해 타공된 회색 타일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타일 벽면에 수전 설치를 위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설비 위치를 정확히 잡아 타일 파손을 최소화하며 타공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회색 타일 시공과 전선이 노출된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타일이 벽과 바닥에 깔리고 전선이 노출된 공사 중인 공간입니다. 레이저를 이용해 욕실의 정확한 사각을 맞춘 뒤 타일을 부착해 나갔습니다.

클립으로 고정된 타일과 천장 배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타일을 부착하며 파란색 클립과 흰색 테이프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칼졸리 작업을 위한 수공구와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병이 보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칼졸리 작업을 진행하여 공장졸리보다 효율적인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타일 배치를 위해 테이핑 된 콘크리트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면에 파란색 테이프로 타일 배치 위치를 표시한 상태입니다. 천장의 파이프 라인을 확인하며 기초 설비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파란색 도막방수 처리가 된 기초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바닥이 파란색 마감재로 처리된 방수 단계의 모습입니다. 액체방수 후 조적 파티션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2, 3차 도막방수를 올려 누수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조적 파티션을 계획한다면 샤워장 폭을 700~750mm 정도로 확보해야 실사용 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공장졸리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치는 칼졸리 시공이 젠다이나 파티션의 변수에 대응하기 유리하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올철거부터 도막방수, 그리고 600각 포세린 타일 시공까지 이어진 과정이었습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와 도무스 유가로 마무리하여 호텔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마포구 용강동 래미안 마포 리버웰처럼 600X600 포세린 타일과 조적 파티션을 고려하신다면, 기초 방수 단계부터 충분히 소통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집***후

    조적 파티션 샤워장 폭을 700~750mm로 잡아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디자인만 생각했다가 실제 사용하면서 불편하면 안 되는데 수치까지 알려주셔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

  • 초**인

    도막방수를 2, 3차까지 꼼꼼하게 올리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조적 파티션을 세울 때 방수 순서를 어떻게 잡는 게 가장 좋은가요?

    • 반셀끝

      본문 내용을 보면 액체방수 전에 조적 파티션을 먼저 작업하고, 그 상태에서 다시 2, 3차 도막방수를 올리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어요.

  • 욕***무

    600각 포세린 타일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저도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반무광 톤으로 맞추면 호텔 분위기 낼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 마*맘

    칼졸리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공장졸리보다 현장에서 직접 치는 게 변수 대응에 유리하다는 설명 보고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 반셀끝

      맞아요. 젠다이나 파티션처럼 현장 상황이 중요한 곳은 직접 칼졸리를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타일/욕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