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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G1162와 1163으로 톤을 분리한 34평 필름 마감 | 서면 비스타동원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서면 비스타동원 34평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마루를 걷어내고 도배를 새로 하는 공정과 함께, 전체적인 색감을 맞추기 위한 인테리어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기성 색상들이 주는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어떤 톤을 섞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삼성 SG1162와 1163, 그리고 97번 컬러를 어떻게 배치해 일체감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문 프레임의 표면을 정리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창호의 프레임을 정리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기 위해 표면을 고르게 다듬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그래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될 수 있습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과 타일 바닥이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필름 시공은 아주 작은 틈새 하나로 마감 퀄리티가 결정되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의 텐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모든 공간을 같은 색으로 덮으면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집은 메인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구분해 적용했습니다.

창문 프레임에 필름을 부착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프레임에 삼성 SG1162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전체 샤시와 문에 적용된 이 컬러는 LG 디아망 회벽화이트 벽지와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수납장 불투명 도어 패널의 면을 잡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도어 패널의 면을 잡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며 부착하는 정밀함이 필요합니다.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은 필름의 접합선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 더욱 세심하게 눌러 마감했습니다.

창문 라인을 따라 필름을 입히는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의 프레임 라인을 따라 필름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단순한 덮음이 아니라 기존 구조물의 굴곡을 그대로 살리면서 색상만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복도 알판의 경우, 거실보다 조금 더 무게감을 주고 싶어 하는 요청에 따라 삼성 SG1163을 선택했습니다. 1162보다 한 톤 더 진한 색상을 배치해 공간의 깊이감을 더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접한 수납장 하단부 마감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과 인접한 수납장 하단부를 마감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재가 교체될 예정이므로, 필름의 끝단이 바닥과 만나는 지점을 정확하게 계산해 절단했습니다.

창호 틈새까지 필름을 밀어 넣어 마감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좁은 틈새까지 필름을 밀어 넣어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보이지 않는 안쪽 면까지 꼼꼼하게 처리해야 시간이 지나도 끝부분이 말려 올라오지 않습니다.

도어 패널과 타일 바닥의 접합부 점검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불투명 도어 패널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톤이 균일하게 입혀졌는지 확인하며 잔여물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수납장과 창문, 타일 바닥이 함께 보이는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과 창문, 타일 바닥이 함께 보이는 지점의 시공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벽지와 가구의 톤을 먼저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현장처럼 LG 디아망 회벽화이트를 선택했다면, 그에 맞는 삼성 SG1162나 1163 같은 구체적인 컬러 코드를 미리 지정해 두어야 오차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전체 샤시와 문은 SG1162로, 복도 알판은 SG1163으로, 주방 하부는 97번으로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안방 외부 베란다와 드레스룸 안 창호는 제외하여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 마감한 사례입니다.

삼성 SG1162와 1163의 톤 차이를 활용해 공간의 리듬을 만들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LG 디아망 회벽화이트

댓글 7

  • 부***8

    복도 알판에 SG1163으로 무게감을 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실이랑 톤을 다르게 가져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 화***후

    SG1162랑 디아망 회벽화이트 조합 진짜 깔끔하네요. 톤을 이렇게 맞추면 이질감이 정말 없을 것 같아요.

  • 인***무

    저도 곧 입주라 필름 고민 중인데 SG1162, 1163 이렇게 구체적인 컬러 코드를 알 수 있어서 너무 도움 돼요.

  • 미***트

    안방 외부 베란다랑 드레스룸 창호는 제외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집중하신 선택이 효율적인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모든 곳을 다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마감하신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초**사

    주방 하부를 97번으로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기존 색상이랑 일체감이 있어 보인다고 하셨는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 반셀끝

      기존 기성 색상들과 톤이 비슷해서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을 주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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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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