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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 문과 샷시를 SG113 솔리드 화이트로 바꾼 | 양주 동안마을주공3단지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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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주 동안마을주공3단지, 20여 년의 세월이 묻어난 공간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짐을 베란다로 옮겨 공간을 비운 뒤, 전체적인 분위기 전환을 위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의 색감을 바꾸고 싶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모델 SG113과 SG114, SG1200이 각각 어느 위치에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수납장 도어 패널의 필름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 면을 정리하는 단계였습니다.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위해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밑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기포 없이 매끄러운 마감이 나옵니다.

시공 전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불투명 도어 패널이 보이며, 전체적으로 톤이 낮아 주변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면들은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필름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수납장 패널에 화이트 필름을 입히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수납장 도어 패널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화이트 단색 솔리드 컬러인 SG113을 적용하여 면의 색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평평한 민자 형식의 도어라 필름이 들뜨지 않고 곧게 펴지며 붙습니다.

그런데 창호의 경우 문보다 더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특히 오래된 샷시는 실리콘의 상태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창문 프레임의 필름 리폼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프레임에 필름을 입히는 시공 과정입니다. 기존의 체리색 샷시 위에 화이트 필름을 덧입혀 색상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굴곡진 모서리 부분까지 빈틈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이트로 리폼된 창문의 완성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이 완료된 창문의 모습입니다. 체리색이었던 프레임이 화이트로 바뀌면서 주변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기존에 발라져 있던 체리색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고급 실리콘으로 다시 코킹 처리하여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창호 프레임의 필름 부착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문 영역의 시공 과정입니다. 샷시 리폼은 교체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각적인 변화를 크게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면적이 넓은 창호일수록 화이트 톤의 적용이 전체적인 밝기에 영향을 줍니다.

이제 집의 중심을 잡아주는 큰 가구와 출입구의 변화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시공 전 어두운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수납장의 경우 매우 어두운 검정색 계열로 되어 있어 공간이 다소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 역시 화이트 필름을 통해 톤을 높이는 작업이 계획되었습니다.

리폼 전 검정색 수납장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어두운 색상의 수납장이 그대로 노출된 시공 전 상태입니다. 표면에 붙은 이물질이나 손때를 닦아내고 부속품을 탈거하는 준비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어두운 면이 화이트로 바뀌면 빛의 반사율이 달라져 공간의 인상이 바뀝니다.

외부는 SG1200의 어두운 톤으로 오염에 대비하고, 내부는 SG114로 밝게 마감하여 들어오는 입구부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폼브릭이나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칼과 끌로 완전히 제거한 뒤 시공해야 면이 울지 않습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거실 샷시와 천장 몰딩까지 모두 SG113 솔리드 화이트로 통일하여 일관성을 주었습니다. 안방의 검은색 붙박이장과 LG 디오스 김치냉장고까지 필름으로 리폼하여 가전과 가구의 색감을 맞춘 점이 돋보입니다.

현관문 내부의 SG114와 외부의 SG1200, 그리고 메인 컬러인 SG113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집***보

    현관문 외부 SG1200이랑 내부 SG114 조합은 어떤 느낌인가요? 밖은 어둡게 안은 밝게 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 반셀끝

      외부는 오염에 대비해 어두운 톤을 선택하고, 내부는 들어오는 입구부터 밝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 SG114로 마감하셨다고 해요.

  • 양*맘

    김치냉장고까지 필름으로 색감을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조만간 리폼 계획 중인데 색상 조합 참고가 많이 돼요.

  • 화***후

    체리색 샷시가 SG113 화이트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특히 기존 체리색 실리콘까지 다 제거하고 새로 마감한 부분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샷시 리폼할 때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고급 실리콘으로 다시 코킹 처리해서 마감선을 정리한 게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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