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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 대신 미스트유리로 바꾼 30년 된 창호 | 울산 화정동 금강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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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정동 금강아파트, 1990년에 준공되어 30년 넘게 사용한 창호를 전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외창과 내창을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로 교체하여 집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정돈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노후도가 심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발코니 24T 일반 유리와 내부 22T 일반 유리를 적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호 프레임 철거 후 외부 도로가 보이는 시공 초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제거하는 것부터였습니다. 외부 도로와 인접한 창호의 경우 프레임의 부식 정도가 심해 정밀한 철거가 필요했습니다. 기초를 정리해야 새 창호가 밀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에 설치 중인 검은색 프레임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경우 기존의 분할식 창 구조가 시야를 가리고 사용하기에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흰 벽면 사이로 검은색 프레임의 창호가 잠시 자리하며 교체 준비를 마쳤습니다.

흰색 프레임 창호와 녹색 송이 유리 도어가 인접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내부 창호 교체 단계에서는 기존의 녹색 송이 무늬 유리 패널이 있던 슬라이딩 도어와 인접한 면을 정리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새 창호가 들어오면서 벽면의 흰색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흰 벽면과 천장 형광등 아래 설치된 흰색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의 다른 구역에서도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흰색 프레임을 안착시켰습니다. 천장의 형광등과 벽면의 배관 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베이지색 패턴 벽지와 나무 마루가 어우러진 창호 설치면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패턴 도배가 된 벽면에는 파란색과 투명 커튼이 걸려 있던 창호를 교체했습니다. 바닥의 나무 패턴 마루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프레임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설치했습니다.

동물 그림과 별 장식이 있는 아이방의 창호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아이방으로 사용되는 공간의 창호 역시 교체 대상이었습니다. 벽면의 동물 그림과 별 장식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에 맞춰, 외부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밀폐력 좋은 창호로 교체하는 단계입니다.

갈색 타일 바닥 위로 설치된 흰색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발코니로 돌아와 보면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설치되며 공간의 인상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빨간색 배관이 노출된 발코니의 흰색 창호 마감면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외벽의 빨간색 배관과 전선들이 노출된 지점까지 꼼꼼하게 마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새를 메워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천장 선풍기가 보이는 빈 공간의 슬라이딩 창호 설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텅 빈 실내 공간의 창호 설치가 마무리되는 모습입니다. 천장의 선풍기와 바닥의 전선들이 정리되기 전이지만,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면서 채광이 들어오는 경로가 정돈되었습니다.

파란색 벽지와 동물 그림이 있는 방의 흰색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벽지가 도배된 아이방의 창호 역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하단의 동물 그림과 상단의 별 장식이 유지된 상태에서, 새 창호가 설치되어 방 안의 공기가 한결 정돈된 상태입니다.

실내 벽면에 패턴 도배, 흰색 천장에 플라스틱 형광등, 목재 바닥재, 창호가 보이는 실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패턴 도배가 된 실내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5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문에 붙은 흰색 보호 테이프를 제거하면, 깨끗한 유리 면이 드러나며 시공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현장은 KCC창호 뉴프라임단창 140을 선택해 기존의 답답했던 분할식 창을 롱창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특히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붙였던 촌스러운 시트지 대신, 유리 자체를 불투명한 미스트유리로 시공해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발코니에는 자동잠금이 가능한 자동핸들을 적용했고, 내창에는 고정 손잡이를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30년의 세월이 담긴 낡은 창호들이 걷히고 현대적인 스펙의 창호가 들어오며 집 전체의 표정이 바뀌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발코니 24T와 내부 22T 유리의 두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KCC창호 뉴프라임단창 140과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통해 원하는 시야와 단열 성능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KCC창호

댓글 5

  • 구**출

    미스트유리로 바꾼 게 신의 한 수네요! 시트지 붙였을 때보다 훨씬 깔끔해 보여서 저희 집 내창 바꿀 때도 참고하고 싶어요.

    • 반셀끝

      맞아요, 시트지 대신 유리 자체를 불투명하게 선택해서 심미적인 부분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챙긴 현장이더라고요!

  • 울*맘

    분할식 창을 롱창으로 바꾸니까 시야가 확 트여 보이네요. KCC 뉴프라임단창 140 모델인지 메모해둬야겠어요.

  • 집***무

    아이방 창호 밀폐력 신경 쓰신 부분이 좋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바람 들어오는 게 고민인데 22T 유리 두께 기억해둘게요!

    • 반셀끝

      구축일수록 유리 두께나 모델명을 미리 결정하시는 게 단열 성능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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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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