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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갇힘 사고 방지를 위한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 적용 | 거제 대아푸른솔마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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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아푸른솔마을, 2002년 준공 후 20년이 지나 샷시 교체 시기가 된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전면적인 창호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밀성이 떨어져 외부 소음이나 냉기에 취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텐데요. KCC 창호의 구체적인 라인업과 유리 사양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살펴볼게요.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풍경 · 사진 출처 (새 창)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이 창은 실내 분위기를 밝게 잡아주며, 프레임과 유리 사이의 밀착도가 높아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본기에 충실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 사진 출처 (새 창)

특히 외부와 맞닿은 곳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열 이동을 최소화하는 저방사 기능을 더했고, 알루미늄 방충망으로 마감해 기본 성능을 갖췄습니다.

그런데 주방과 거실 사이의 분합창은 선택이 조금 달랐습니다.

냉장고 옆 실내 공간의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냉장고와 선반이 배치된 실내에서 실내로 나가는 225TM 공틀단창 구간입니다. 이곳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했으며, 자동핸들이 아닌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 수동 잠금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발코니로 나갔을 때 문이 갑자기 닫히면 자동핸들의 경우 내부에서 열 수 없어 갇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동 잠금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디테일입니다.

선반이 배치된 실내와 실내 연결 유리문 · 사진 출처 (새 창)

선반과 상자들이 놓인 공간에서도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외부 실내와의 연결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맞물려 문을 열고 닫을 때 걸림 없이 매끄럽게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방 내부의 창호는 또 다른 구성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방의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깔린 방에는 230 와이드빌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했습니다.

테이블과 수납장이 보이는 실내 창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테이블과 수납장이 놓인 실내 공간의 창호 역시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창틀 주변의 몰딩 마감 처리를 통해 벽면과 창호가 이질감 없이 이어지도록 정리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골조가 좁은 뒤 발코니의 해결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상하부로 나뉘어 시공 중인 창호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의 모습으로, 상하부가 나뉜 창호의 구조가 보입니다. 골조 폭이 좁은 곳에는 뉴프라임 140 대신 120 발코니 단창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 창의 높이가 길어지면 열고 닫을 때 창이 기우뚱거리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상부는 고정된 픽스창으로, 하부는 슬라이딩 창으로 나누어 제작했습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하부 창의 높이를 낮춤으로써 사용자가 적은 힘으로도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골조의 폭과 높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뒤 발코니처럼 폭이 좁은 구간은 120 발코니 단창을 선택하되, 상부 픽스-하부 슬라이딩 구조로 나누어 제작해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년 된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230 와이드빌 등 용도에 맞는 제품들로 채웠습니다. 로이유리와 투명/불투명 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거제 대아푸른솔마을처럼 2002년 준공된 단지라면 24T 로이유리와 120/140 발코니 단창의 규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화**톤

    화이트 프레임에 베이지 벽지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몰딩 마감 처리까지 매끈하게 이어진 게 돋보이네요.

  • 집***보

    로이유리랑 그린유리 조합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외부 창호에 적용하신 사양이 궁금해요.

    • 반셀끝

      외부와 맞닿은 곳에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열 이동을 최소화하는 저방사 기능을 더했다고 해요.

  • 미***트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주 중에 교체하셨다는데 정말 깔끔하네요.

  • 안**일

    고정손잡이랑 크리센트 조합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발코니 갇힘 사고 방지한다는 디테일 진짜 세심하시네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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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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